뻥이야 - 직장

비즈니스 상담

A: Is he sold on it?
B: I think he's almost convinced.

I don't buy. 안 밎어. 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되는 문구입니다. be sold on sth 도 같은 맥락으로 납득하다, 설득하다 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뜻으로 con vince 도 있습니다. ~에게 납득시키다, 확신시키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같이 한 묶음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 같네요.

   Has he been convinced? 그가 설득되었나요? 

   Have you persuaded [convinced] him?

   Have you sold him on it?

   그들 설득했나요?

설득하다에 persuade도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니다.
 

박람회에 자신이 운영하는 부스에 바이어가 왔다고 칩시다. 이렇게 물어볼 수 있죠.

   Which line of products are you interested in? 어떤 품목에 관심이 있으세요?

   Can we renew our contract? 계약 갱신을 할 수 있나요?

물품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다 보면 가격을 물어보기 시작하죠.

   What is the estimate?

   How much is it going to run? 

   견적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이 단계에서 흥정이 끝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럴 때 명함을 요구해서 잠재적 고객 명단에 올려 놓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죠.

   May I have your (name/business) card? 명함을 좀 주시겠어요?

 

누군가 갑자기 전화해서 필요한 물건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These parts are urgently needed. 이 부품이 급히 필요합니다.

   Let's get right down to business. 곧장 사업 이야기로[본론으로]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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