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When the iPhone reinvented the phone and shook the foundations of the mobile space one of the promises was that there is "no SDK" and that HTML5 as the Flash successor will enable developers to benefit from the web as a distribution platform and get access to the all hardware parts that make a phone fun. This promise is now kept by Firefox OS, an operating system targeted at emerging and existing markets that is written in HTML5 and gives HTML5 all the power it deserves.
In this session Chris Heilmann of Mozilla shows how easy it is to build engaging apps using HTML5 and benefit from the simple distribution model that is the web. You'll learn how to reach new audiences and re-use what you create in closed environments.
HTML5의 약속을 이행하는 Firefox OS
아이폰이 휴대폰을 새롭게 탄생시켜 모바일 업계를 뒤집어 놓았을때, SDK는 사라지고 HTML5가 플래쉬를 대신하여 웹이 배포 플랫폼으로 사용될 것이며, 스마트폰을 더욱 재미있게 사용케 하는 app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폰의 모든 하드웨어에 접근가능한 API들이 나올 것이라는 새로운 약속이 있었다. 그 약속은 이제 "Firefox OS"가 지킨다: Firefox OS는 HTML5로 작성된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webapp 시장을 위한 OS이며, HTML5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세션에서는 모질라의 "크리스 하일만"님이 HTML5를 이용하여 제대로 된 app을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알려주고, 아주 간단한 앱 배포 모델인 웹의 장점을 소개한다. 새로운 유저들에게 앱을 알리는 방법을 배울수 있고, 기존의 닫힌 개발환경에서 개발된 것들을 재사용하는 방법 또한 배우게 된다.
발표자료
영상
발표자
Chris Heilmann, Mozilla
Chris Heilmann has dedicated a lot of his time making the web better. Originally coming from a radio journalism background, he built his first web site from scratch around 1997 and spent the following years working on lots of large, international web sites. He then spent a few years in Yahoo building products and explaining and training people and is now at Mozilla.
Chris wrote and contributed to four books on web development and wrote many articles and hundreds of blog posts for Ajaxian, Smashing Magazine, Yahoo, Mozilla, ScriptJunkie and many more.
크리스 하일만은 더욱 좋은 "웹"을 위해 많은 시간을 쓴다. 원래 라디오방송작가로 시작하여, 1997년에 자신의 첫 웹사이트를 자신의 손으로 처음부터 개발했고, 그 이후 몇 년 동안 대규모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을 했다. 그 이후 야후에서 개발, 교육 등을 진행했고, 지금은 모질라에서 일하고 있다.
크리스는 4권의 웹 개발 관련 책을 썼고, Ajaxian, Smashing, 야후, 모질라, ScriptJunkie 및 이외 많은 blog에 수백의 글들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