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to repair 수리할 권리

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공동공부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수리할 권리 - 맥북에어를 다시 살려내라 2

7월 6일 금요일 저녁 8시 일주일에 일과가 끝나고 우리는 또 옥수동 F.A.T수다에 모였다.

저번에 수리하다 시간부족으로 수리를 못했던 맥북에어의 액정을 다시 수리하기 위해서 모였다. 오늘은 수다도 안하고 모이자 마자 바로 작업을 하였다.

 

분해 작업순서는 크게

1. 맥북에어의 뒷면 케이스을 열어 로직보드와 배터리를 제거하여 전원을 차단하고

2. 로직보드와 디스플레이관련 부품에 연결된 데이타선을 제거하고

3. 분리된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에서 다시 깨진 액정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 맥북에어 뒷면 케이스 제거 사진 ]

맥북에어를 뒷면을 열었을때 그간에 맥북에어의 살아온 역사가 보였다. 그 역사는 수북히 쌓힌 먼지들이 말해주는 것 같았다. 그렇게 먼지가 많을지는 몰랐다. 사전에 에어프레스를 준비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말이 있듯히 우리는 먼지털이로 먼지를 제거했다. 그리고 맨 먼저 주 전원과 메인보드를 분리하였다. 수리를 하는 도중에 전원이 들어오면 보드가 단선이 되서 과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맨 먼저 해야 되는 작업이다.

[ 로직보드와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연결 제거 사진]

두번쨰로 우리는 로직보드와 디스플레이를 하는 부품들을 제거하여 디스플레이를 관련 부품을 노트북과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은 로직보드에 조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제거하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어와 관련 없는 부품들도 일단은 로직보드와 분리해야 했다. 왜나면 층층이 쌓힌 구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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