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수영

본 토픽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공동공부에 참여하시면 완성 되었을 때 알려드립니다.

기초

제일 처음

처음 수영을 시작하면 물적응 단계를 갖습니다. 물적응이란 몸이 물에 뜨게하고,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한 강습에서는 키판 잡고 발차기부터 시작을 하더군요. 

오리엔테이션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방법보다는 오리엔테이션을 겸해서 공놀이 같은 것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영은 심리적인 운동입니다. 물이라는 낮선 환경에서 호흡의 어려움을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신체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리고 빨리 배우는 사람이 있고, 느리게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감정을 더욱 복잡하게 합니다. 동시에 물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사람들 간에 소통이 매우 제한됩니다. 강습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익숙해지면 덜 부담스럽게 수업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오리엔테이션을 한다면 첫째날은 조용한 곳에 모여서 강습에 대한 브리핑을 먼저 할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이상적인 수영자세는 무엇인지, 이러한 자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 동작들이 필요한지. 강습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각각의 단계는 어떠한 목적이 있는지를 느긋하게 설명드릴 것 같습니다. 이상적인 동작이 궁금하시다면 자유형 수업을 보시고 다음 내용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동영상에 나오는 선수들의 우아한 자세를 유심히 보세요. 아름답지 않나요? 저도 저렇게 되고 싶습니다. ㅎㅎ (자유형 자세 보기)

문제는 수영장의 환경이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는 것이겠죠. 강사분들도 너무 힘든 조건에서 수영을 지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오리엔테이션은 강사에게 의존하지 말고 인터넷에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찾아보면 됩니다. 지금 보고 계신 수업도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음

수영이라는 운동은 혼자하는 것 같지만 함께하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수영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겠죠. 그래서 개인적이면서도 집단적인 문화들이 형성되어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람에 따라서 수영을 배우는 속도가 다 다릅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자의 신체적인 능력이 다릅니다. 물에 대한 공포감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수영을 조금 해본 사람도 있습니다. 출발이 같지 않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빨리 배우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 아니고, 오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라는 걸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생각같이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시간대를 잘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시간대에 따라서 강습에 참여하는 부류가 다릅니다. 저는 10시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100명의 강습생 중에서 남자는 3명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연령대도 40대 이후입니다.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덕분에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진도를 잘 못 따라가는 분들을 돕다보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감도 생기고요. 

아니면 초급 단계에서는 수영장을 바꿔가면서 배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보다는 좀 더 쉽게 따라갈 수 있겠죠.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으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마음의 수련, 운동의 중요한 목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잘 안되죠. :) 

보조기구 

처음 수영을 시작하면 보조기구를 사용합니다. 보조기구의 목적은 부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몸이 물에 익숙해지면 몸으로 부력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차차로 보조기구를 제거하면서 몸이 스스로 물에 뜨게 됩니다.

킥보드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은 바닥에 홈이 있습니다. 홈이 아래로 가도록 잡아야 합니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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