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 대한 지침을 만드는 곳이므로 토픽에 대한 정리를 좀 더 세심하게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제가 체험한 그대로 코스를 만들어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고 대격변(?!)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어쨋거나 외국인과 만남이나 대화에서 기죽지 않고 인사하고 잡담 정도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므로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해 봅시다. 화이팅~!
실전 토픽은 실제 사례나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것 들로 순서 없이 기록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부모님께 말을 배울 때에도 부모님께서 언어학자시라면 모를 까, 모국어를 배울 때 뭔가 체계가 있고 순서대로 무엇 다음엔 무엇 이렇게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ㅎㅎ 닥치는 대로 해보는 거죠. 그중에 잘 얻어 걸리면 좋은 거구요.
아무거나 시작해 보아요.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