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튜일지

오픈튜토리얼스를 통해 만나게된 사람들

오튜일지 오픈튜토리얼스를 통해 만나게된 사람들

16호

금, 생활생산자 모임

생활생산자 모임을 합니다. 생활생산자 모임은 생활속의 생산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생활코딩이나 생활표현 같이 타인의 생활생산을 돕기 위한 컨텐츠 활동을 하면서, 컨텐츠 활동 자체가 생활생산일 수 있다는 취지의 모임입니다. 3번째 행사구요. 이 자리에서 컨텐츠 생산자들의 이야기와 오픈튜토리얼스라는 컨테이너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모아보려고 하고 있고요. 이것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로 연결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ㅋㅋㅋ 전략이죠. ㅋㅋ 카수님이 정말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수님이 밤잠 못자면서 만든 생활생산자 모임 포스터
그녀는 '나 디자인 해볼까?'라고 아까 저에게 그랬습니다.

by egoing

공동공부 출시 임박

저희가 팀을 꾸리고 거의 2달 동안 공들여서 만든 기능입니다. 그라탕님의 미학에 대한 '지나친'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정;;은 농담이 아닐까요?라고 할까요? ㅎㅎㅎ 그 동안 구글독스에서 진행했던 공동공부를 시스템에 내제화한 작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의미구요. 무엇보다, 오튜 오피스 맴버스가 풀타임으로 이 작업에 참여해서 처음으로 만들어낸 기능이라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군요. 아래는 공동공부 메뉴얼입니다. 기능보다 메뉴얼이 먼저 나왔죠? ㅎㅎ

 

아 참. 이번 공동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어떤 기능을 개발할 때 그 기능이 더 이상 오픈하지 않을 수 없을 때 자연스럽게 오픈을 하도록하자는 기조를 어렴풋하게 갖게 됐어요. 군사작전하듯이 되지도 않는 일정을 잡기보다, 순리대로 차근차근 개발하면 자연스럽게 오픈하게 되는 날이 온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더디더라도, 덜 불행하다면 그 정도의 느림을 결과적으로 이익고 그렇게 만들어진 프로덕이 가치는 같지 않다는 생각을 또 해봤습니다.

by e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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