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보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tstory, naver 의 IP를 등록 했는데...그 IP가 해당 블로그 고정 IP 인지요? 그럴것 같지는 않은데....설명해 주신 개념상 보면 보든 블로그들에 대해 IP가 다 다를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forwarding 개명이면 이해가 가는데 IP를 등록하니, 이해가 가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 같은 곳은 엄밀히 말해서 '개별 블로그가 IP가 아니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log.naver.com/aaa , blog.naver.com/bbb 이 모든 블로그들이 저마다 개별적으로 IP를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이죠
즉, ooo2.org는 blog.naver.com의 IP까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줄 뿐이고
blog.naver.com에 연결된 후에 '개별 블로그'까지 마저 연결이 되려면
네이버 블로그 내 환경설정에서 도메인을 입력해주어야만 최종 목적지 연결이 가능한 것이겠죠
※ opentutorials.org 같은 일반 사이트로 연결할때는 네임서버에 호스트의 ip만 적어주면 되는 반면에,
-> 위 설명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호스트의 IP만 적는 것만으로는 상세 페이지 (예: http://opentutorials.org......453)까지 연결할 수 없습니다.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opentutorials.org 메인 페이지로만 연결이 되는 것이죠
호스트를 연결할때 opentutorials.org 같은 일반 사이트로 연결할때는 네임서버에 호스트의 ip만 적어주면 되는 반면에,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데에 연결할때는 네임서버에 티스토리 ip를 적어주는것 뿐 아니라 티스토리 내에서도 도메인 이름을 설정해줘야 하는 차이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하나의 도메인으로 여러개의 호스트에 연결하기' 라고 적으셨는데요.
엄밀하게 따지면, 하나의 도메인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다른거가 맞나요?
단지, ooo2.org라는 도메인 부분만 같고, 앞의 blog. 이라던지, dev. 같은 부분이 있어서
정말 깐깐하게 따지면 다르게 취급해야 되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