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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의 혁신 - branch

토픽 생활코딩 > 프로젝트 관리 > 버전관리 시스템 > 지옥에서 온 Git (새 수업으로 대체)

수업내용

여기서는 git이 가져온 혁신인 branch를 다룹니다. branch는 가지라는 뜻으로 작업을 분기해서 처리하는 경우에 대한 시적인 표현입니다. git이 가져온 혁신은 그 동안 개념적으로는 존재했지만 실제로는 잘 사용하지 않던 branch를 사용할만한 상태까지 끌어올린 점에 있습니다. 본 수업의 하위에서는 branch에 대해서 다룹니다. 

수업

참고

브랜치에 대한 공식 설명서 

댓글

댓글 본문
  1. 장휴일
    어떠한 파일을 수정할 때,
    파일의 수정이 순차적으로만 진행 되는 것은 아님
    -> 다른 내용의 수정본이 필요할 수 있다. ex) 클라이언트용, 개발용 등등..

    그러다 두 개의 분기(branch)를 합쳐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문제점은
    1. 파일의 이름이 더럽혀 질 수 있고,
    2. 분기를 병합할 때 까다롭다.

    그러나 git 과 같은 version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가능하다.

    분기 branch를 만든다.

    branch를 따로 만들었든 그렇지 않았든 간에 이미 '하나의 branch'를 가지고 있다.


    git이 가져온 또 다른 혁명?
    - branch라는 기능을 쓸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git은 모든 것을 branch라는 개념으로 다루고 있다.
    : branch는 선택이 아님.
  2. 박병진
    2021.02.04 완료
  3. supernet
    완료!!
  4. PassionOfStudy
    branch - 버전 관리할 때 분기해서 따라 관리해 나갈 수 있다.
  5. software.lee
    감사합니다.
  6. 이제 중급반 온 기분입니다.
  7. 제로스
    감사합니다~
    Git을 알수록 대단한듯..
  8. 오빠는다르다
    감사합니다~!
  9. 누더기
    중요한건 아니지만 곳곳에 나오는 엑셀 아이콘 이름의 파일 확장자가 xsl로 되어 있습니다. 일부로 바꾸신건 아닌가란 생각도 해봤는데 발음을 xls로 하시는 걸로 보아 xls로 바뀌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물론 중요하진 않으므로 그냥 놔둬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영상 수정 비용이 얻는거에 비해 너무 클 거 같네요 ^^;;)
  10. 김수현
    branch 나무 가지를 (비유적)표현
    분리 > 중지/합침 > 계속 버젼관리
    나눠졌던 것을 합칠 경우 까다롭다(손으로 할 경우)
    버젼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쉽고 세련되게 가능해짐
    용어
    분기되는 것 : 브렌치를 만든다
    분기된 브렌치 + 원래 브랜치 > 2개의 브렌치를 갖게 되는 것
    다른 프로그램에서 > 위험+어렵고+용량 많이 차지 >> 있다는 것 알고 있어도 쓸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을 것
    GIT이 가지고 온 혁신중에 하나는 브랜치 기능을 쓸만한 수준까지 올렸다는 것임
    버젼관리 시스템을 꿰뚫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git이 혼자 만든 프로그램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는 모르겠음
    과거 suv라는 프로그램의 사용했던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기 때문에 git의 혁신
    브랜치에 대해 나쁜 인상 > 이제 바꿀 때
    과거에 어려웠던 여러가지 것들이 가능해짐
    git은 브랜치라는 개념으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음
    원격저장 이런 개념을 살펴볼 때도 브랜치라는 것을 꼭 알고 있어야 함
    선택이 아니라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