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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과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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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날에 전신에 대한 내용을 교과서에서 읽을땐 그 먼 거리를 어떻게 전선으로 한번에 연결했을까 싶었는데, 중간에 이런 전달자들이 릴레이하고 있었다니~~! 현재의 네트워크 구성에도 허브 라우터 등의 릴레이 장치들이 있는데 연계되어 생각해보고 됩니다~
  2. 삽군난무붑샤
    릴레이가 전신을 중계하기 위해 전구보다 먼저 발명 된 물건 이었군요.(스포일러)
    전 누군가 푸쉬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기 귀찮아서 발명했겠지....하고 지레 짐작 하고 있었습니다. OTL.

    전구보다 릴레이가 먼저라니! 전구보다 릴레이가 먼저라니! 전구보다 릴레이가 먼저라니이이~이럴수가! OTL.
  3. sigmadream
    "모스가 만든 전신은 전송 선로의 상태가 나쁘더라도 대부분 제대로 동작하기 때문에 다른 전신 기기들을 누르고 크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악조건 속에서 제대로 동작하는 제품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군요.
  4. egoing
    우악 터널링!
    2013년 3월 16일 토요일에 Disqus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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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RuKang
      200년전, 릴레이와 리피터가 중계자에게 기술의 잇점을 가져다 주었듯이 저 또한 몇일 전 SSH Tunning이라는 통신 중계 기술로 집에서 일을 할 수 있었던게 이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