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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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안보여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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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부터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분들이 꽤 있는데(저 포함..) 왜 그럴까요?ㅠㅠ 크롬에서 재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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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내용에 집중하다보면 어렵다고 생각해서 포기하게 되는데, 큰 흐름과 맥락을 파악하고자 해당 지식에 대한 주변 지식을 조금씩 보완해서 다시 읽다 보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잃어가는 속도는 느리지만 계속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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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될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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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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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수업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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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로딩이 안되네요.. ㅎㅎ
시간이 지나서 사라진걸까요/ ㅠ -
1.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세상, 알지 못하는 세상, 그리고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던 등한시 했던 세상이 있음을 세삼 깨닫고 있습니다. 웹 접근성의 문제를 좀 더 넓게 바라보게 되네요. "오늘날에도 브라이가 만든 점자 체계를 바탕으로 ...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기록 체계로 남아 있습니다."
2. 점자는 행렬로 나타낼 수 있군요. 어쩌면 점자를 인쇄하는 프로그램도 행렬(배열)을 이용해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요?
3. 시프트 부호와 이스케이프 문자의 사용용도도 알수 있어서 뿌듯하네요 ^^ -
컴퓨터내부가 0과 1인 이진수로 이뤄져있다는 말을 항상 들어왔는데 이번 장에 나오는 2기점자체계 중에escape과 shift역할을 하는 점자를 알고나니 컴퓨터와 이진부호와의 연관성을 확장해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점점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36쪽에 야간기록이라는 불어가 나오는데 nocturne(녹턴)이라는 단어가 야간의 라는 형용사이고 명사로 쓰이면... 네.. 저는 녹턴과 야상곡이라는 단어가 같은말이란걸 이제알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