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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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페이지에서 위에서 9번째 줄 문장 "여기서도 반가산기가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이 경우에는 or게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충분합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진리표를 그려 확인해보니 두 반가산기의 자리올림비트가 동시에 1이 나오는 경우가 없는 것까지는 확인했는데 왜 or게이트를 사용하나요? 반가산기에선 자리올림비트를 계산하기위해 and게이트를 사용했는데 여기선 최종 자리올림비트를 구하기 위해 왜 and게이트가 아닌 or게이트를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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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요,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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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이해하기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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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랫분들 말씀대로 멋진 장이네요. '디지털 세상은 0과 1의 조합으로 쌓아올린 것'이라는 말이 실감이 됩니다. 인간이 이렇게 작은 논리회로들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렀다니-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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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의 뜻을 알았다면, 학부 시절에 논리회로로 계산기 만들 때 더욱더 쉽게 이해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자잘한 것에 대해서 이렇게 '감동'적인 주석을 달아주는 번역자에게 더욱더 고맙네요. "(옮긴이)ripple은 물결에 돌을 던졌을 때 파문이 일렁이면서 퍼져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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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산기와 전가산기의 내용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작은 연산들이 모여 오늘날의 컴퓨터와 같이 동작한다고 하니 신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야기를 듣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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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산기와 전가산기에 동작방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작은 연산들이 모여 컴퓨터가 동작한다고 생각하니 신기합니다. A-Z까지 차근 차근 이야기 해주는 것도 이 책의 매력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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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오타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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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에 전가산기에서 발생가능한 표가 정리되어있는데 두번째 열 제목이 B출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B입력이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