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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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대신 말로 의사표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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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위의 명칭을 대부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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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꺼", "아빠 바지"처럼 소유의 의미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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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이상의 간단한 동사를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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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사람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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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형용사 '아프다', '예쁘다', '무겁다'등 적어도 3~4개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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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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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행동을 금지시키는 것 이외의 부정서술문 '엄마 안 먹어', '아가 안 울어'등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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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연결된 두 가지의 지시가 포함된 문장을 듣고 순서대로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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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표현하는 낱말 '이따가', '나중에'등 적어도 1가지정도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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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말 '공 던져!'과 같은 말에 물어보는 말 '공 던져줄까?'를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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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물었을 때 적어도 1개 이상 사물의 이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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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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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는 낱말이 적어도 10~20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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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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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알아서 심부름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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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욕구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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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 벅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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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 때 말끝을 올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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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이상의 일상적인 동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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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낱말 문장에서 부정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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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를 써서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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