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발달 (만 1세)

만 15개월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걸음마가 능숙하다
  •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보고 몸을 굽혀 물건을 잡는다
  • 옷을 입힐 때 소매에 팔을 넣어주면 한번에 끝까지 힘주어 팔을 뺀다.
  • 가구에 기어오른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숟가락을 혼자 쥐고 먹는다
  • 컵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주면 흘리지 않고 마신다
  • 크레파스를 쥐고 선을 긋는다
  • 신발이나 양말 또는 바지를 입을 때 다리를 든다.
  • 뒤로 걸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혼자서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는다
  • 손의 기능이 예민해져서 블럭을 쌓아올린다
  • 팔을 뻗어 머리너머로 공을 던질 수 있다.
  • 계단을 오른다
  • 혼자서 양말, 모자, 신발, 장갑등을 벗을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혼자서 숟가락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다
  • 계단에 엎드려 기어 올라간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사물의 용도를 이해하고 있다.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동시키기 위해 버튼을 누른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동그라미 도형판을 맞춘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네모 도형판을 맞춘다
하기에 벅차다
  • 좋아하는 색이 있다.
  • 크기를 이해한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를 찾는다
  • 원하는 바가 즉시 만족되지 않으면 불만을 표현한다 (자아의 독립적 발달 기반 형성)
  • 원하는걸 달라는 뜻으로 가리킨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간단한 심부름을 한다.
  •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목소리를 낸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멍멍'이라는 동물 울음소리와 '개'를 연결시킨다.
  • 낯선 사람을 보면 불안해 한다.
  • 무엇이든 스스로 하기를 좋아한다.
  •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 껴안아주거나 뽀뽀하는 등 애정표현을 하면 부끄러워한다.
하기에 벅차다
  • '야옹'이라는 동물 울음소리와 '고양이'를 연결시킨다.
  • 인형에게 음식을 먹인다
  • 거울을 보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장난감을 건네주려 한다. (자기 인식및 신체인식아 아직 확고하지 않음 )

언어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도움을 청할때 큰 소리로 엄마나 가족을 부를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없다'의 의미를 이해한다.
  • 무엇을 보여주려고 사람을 잠아 끌어당긴 적이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눈', '코', '입'을 연관지어 가리킬 수 있다
  • 의미를 알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낱말이 4개 이상이다.
  • '엄마' 이외의 일반적인 가족의 명칭을 이해하고 지적한다.
  • '무엇', '누구'등으로 시작되는 질문의 의미를 이해한다.
하기에 벅차다
  • 매주 새로운 낱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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