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발달 (만 1세)

만 24개월

이 시기에는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손이 왼손 12.7%, 오른손 44.3%, 양손 40.5%로 나타난다.

운동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블럭 4개를 쌓아 올린다
  • 단추가 채워지지 않은 웃옷을 벗을 수 있다
  • 손을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블럭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을 모방한다.
  • 뛰다가 스스로 멈춘다.
  • 뒤에서 밀 수 있는 바퀴 달린 장난감을 밀면서 코너를 돌 수 잇다.
  • 음료수를 주면 마신 후에 흘리지 않고 컵을 내려 놓는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6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혼자서 계단을 적어도 두 개 이상 오르내릴 수 잇다.
  • 위로 점프한다.
  • 어깨 위로 공을 던진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깡총거리며 제자리에서 뛴다
  • 점퍼를 입고 팔을 잘 끼운다
  • 8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연필로 선을 그린다
  • 블럭으로 기차 만드는 것을 모방한다.
  • 혼자 코트, 재킷, 셔츠를 입을 수 있다.

인지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실제의 물건과 그림책 속의 사물을 연관지을 줄 안다.
  • 장롱과 서랍을 뒤진다.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동시키려고 버튼을 누르거나 줄을 잡아당긴다.
  • 좋아하는 책의 그림에서 세밀한 부분을 발견한다.
  •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있다.
  • 물건을 놓는 장소를 알고 있다.
  • 자신의 집에 있는 방을 알고 있다.
  •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형판을 맞춘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그림책 속의 엄마, 아기를 실제의 엄마, 아기와 연관지어 말한다.
  • 찰흙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한 번에 1페이지를 넘긴다.
  • 동물 그림과 소리를 짝짓는다.
  • 앞,뒤를 이해한다.
  • 간단한 지시를 따른다.
  • 촉감을 느낄 수있는 책을 좋아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동시키려고 장난감을 손으로 치거나 건드리고, 버튼이나 줄을 손으로 건드린다.
  • TV에서 나오는 인물을 모방한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기, 귀불 당기기, 코 찡그리기)
  • 하나의 개념을 이해한다.
하기에 벅차다
  • 상황이나 활동에 맞는 옷을 안다.
  • 한 면에 풀칠한다.
  • 좌, 우를 이해한다.
  • 가정이나 유아원에서의 정해진 일과를 이해한다.
  • 2나 3의 개념을 안다.

사회성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인형을 아기 다루듯이 한다
  • '멍멍이'라는 소리를 듣고 봉제용 강아지를 가지러 간다.
  • 넥타이는 '아빠 것', 화장품은 '엄마 것'처럼 엄마, 아빠의 소유물을 구분한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자신의 것을 남에게 나누어 주거나 남을 돕거나 돌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 낯선 사람이나 외부 상황에서 부끄러움을 탄다.
  •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강한 소유욕을 나타낸다.
  •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낸다.
  • 한 번에 한 명의 친숙한 성인과 관계를 잘 맺는다.
  • 또래 관계에 관심 갖기 시작하며 자기보다 나이 든 아이들과 잘 사귄다.
  • 자신의 소유를 가치 있게 여긴다. '내 것'이란 말을 사용한다.
  • 자신의 물건을 타인이 만지면 싫어한다.
  • 영아가 거울을 보고 있을 때, "거울에 비친 건 누구지?"하고 물으면 "나"라고 대답한다.
  •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있으려고 한다.
  • 칭찬받으려고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옷을 자랑한다.
하기에 벅차다
  • 성차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언어발달

대부분 할 수 있다
  • 지시에 따라 사물의 일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 선택을 요하는 질문 (딸기 줄까, 과자 줄까 등)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그림책을 보며 의문사를 사용한 질문을 할 때 그 뜻을 이해한다.
  • 다섯 낱말 이상으로 된 긴 문장을 이해한다.
  • 아이가 상대와 간단한 대화(전화로 상대와 간단한 통화하기)가 가능하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수량을 표현하는 낱말(한 개, 조금, 많이)을 3개 이상 이해할 수 있다.
  • 사물을 말할 때 대명사 (이거, 저거)보다는 그 이름을 사용한다.
  • 조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아이가 말을 듣는 사람을 고려햐여 듣는 이에 따라 말의 내용을 달리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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