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ritt 1] 독일어 문법 (Grammatik)

동사의 재활용

왜 처음에 동사부터 공부하는지 이번 토픽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힘드셨을 거에요. 독일어는 재활용을 무척 중요시하는 언어랍니다. 기본 동사를 이용해서 새로운 동사를 만들어 내고 동사를 이용하여 명사, 형용사, 부사 등을 만듭니다. 그래서 동사가 무척 중요한 것입니다. 영어도 비슷한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분사 (participle) 이죠. 분사가 결국은 동사를 형용사로 바꾸는 방법이죠. 명사는 동명사 또는 to 부정사 이겠구요. 이런 것보다 더더욱 많이 독일어는 변형합니다.

이 모듈 제목에 Schritt 1. 라고 써져있죠? 사전에 찾아보면 Step 1 입니다. 사실 Schritt는 schreiten에서 온 단어입니다. schreiten 의 과거 형이 schritt 고 이게 변형되어서 Schritt가 step이 된것입니다. 여행하다 동사로 reisen이라는 동사가 있습니다. 독일어로 여행은 Reisen입니다. 그냥 바로 갖다씁니다.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동사에서 명사로

동사 -> 명사는 대표적 2가지 방법:

1) 약간 변형 한 방법 (대부분은 남성)

schreiten -> Schritt, wegen -> Weg

2) 완전 그냥 갖다 쓰는 경우 (대부분은 중성)

reisen -> Reisen

 

동사에서 형용사 또는 부사로

영어에서 현재분사, 과거분사 와 같습니다. 현재분사는 -d 만 붙이시면 되고 과거분사는 그냥 p.p 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알려드린부분입니다). 현재분사의 경우는 진행, 능동을 나타내고 과거분사는 상태, 수동을 나타냅니다.

공부하고 있는 (진행) 남학생

ein studierender Student

끝난 (상태) 이벤트

eine beendete Veranstaltung

분사도 똑같습니다.

 

변화 과정 정리

studieren -> studierend 또는 studiert -> Studierend/er/e (공부하고 있는 것 -> 남학생 또는 여학생)

마지막에 der Studierende 라고 하는데 e만 붙이고 남성 관사 붙여주면 공부하고 있는 남자 사람 -> 학생이 됩니다! Student 와 Studierend 중에 Studierend 를 더 많이 써요!

http://www.in.tum.de/fuer-studierende.html (예제)

아 근데 왜 er는 뭐고 e 는 뭐고 es 뭐고 왜 자꾸 형용사 뒤에 붙이는 건데?

성에 따라 격에 따라서 헝용사 또는 동사로 만든 명사뒤에 항상 이런게 때에 따라 붙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마스터 해야 독일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토픽은 그래서 성과 격에 따른 변화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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