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할 수 있다 |
- 지시에 따라 사물의 일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 선택을 요하는 질문 (딸기 줄까, 과자 줄까?) 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 그림책을 보며 의문사를 사용한 질문을 할 때 그 뜻을 이해한다.
- 다섯 낱말 이상으로 된 긴 문장을 이해한다.
- 수량을 표현하는 낱말 (한 개, 조금, 많이)을 3개 이상 이해할 수 있다.
- '~면', '~니까', '~어서' 등의 연결어미가 들어간 복문을 이해한다.
- 지시에 따라 다른 곳에 가서 한 번에 두 개의 사물을 가지고 올 수 있다.
- 주로 두 낱말 또는 세 낱말로 된 문장을 사용한다.
- 상대화 간단한 대화(전화로 상대와 간단한 통화하기)가 가능하다.
- 일상적인 동작이 표현된 그림에 대해 질문하면 적절하게 대답한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 대부분의 일상적인 동사를 이해한다.
- 같은 말이라도 억양에 따라 말의 뜻을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
- 사물을 말할 때 대명사(이거, 저거)보다는 그 이름을 사용한다.
- 조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자기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한다.
-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이게 뭐야?' 이외의 의문사를 사용한 질문 (뭐 먹어?, 누구야?, 어디 가? 등)을 많이 한다.
- 시간을 나타내는 초보적인 낱말을 표현한다.
|
하기에 벅차다 |
- 말을 듣는 사람을 고려하여 듣는 이에 따라 말의 내용을 달리 조절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