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를 if문 괄호 안에서 선언했는데도 밖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C++만 하다가 이런 유연함을 만나면 당황스러워서, 공부하는데 더 장애가 되더라구요.
신기한 javascript의 특성을 하나 확인하고 갑니다.
쿠키도 눈높이로 설명 해 주시니,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괜히 어려울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는데~
감사합니다.
server side에서는 nodejs, express, cookie parser를 이용하여
req.Cookies.count값을 읽어서 그 값을 변경한 후
res.send를 실행하여 client의 page를 변경하였는데
실전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실전에서는 server에서 write.cookie를 실행하고 <특히 이부분>
client에서는 javascript의 event.handler를 이용하여
get.cookie를 실행하고, 획득한 cookie정보를 update시킬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부분에 대한 처리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는데 보따리 내놓으라고 보채는 형국입니다.
죄송합니다...
res.cookie('name', 'tobi', { domain: '.example.com', path: '/admin', secure: true });
res.cookie('rememberme', '1', { expires: new Date(Date.now() + 900000), httpOnly: true });
이거 참조하면 될것 같은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signed cookie에 대해서는 여전히 오리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