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번은 Resource Owner와 Resource Server는 원래 Client 와 Server의 관계였다.
어느날 앱을 깔게 되었고 그 앱에서 Resource Server의 정보를 이용하여 특정 API를 사용할 수 있었다.
내 권한을 이용하여 Resource Server에서 인증을 받으라 동의하였다.
즉 Client로서 자격을 위임을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 앱을 Client라 부른다 라고 생각해본다.
client = 제 3자 앱 (ex 생활코딩)
resource owner = 리소스의 소유주 (일반 사용자)
resource server = API를 통해 리소스를 제공 (구글의 리소스 저장 서버)
authorization server = 인증 담당으로 access token을 client 에게 보내줌 (구글의 인증 담당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