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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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알아들어 물건 갖고 오라는 심부름을 곧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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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사람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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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형용사 '아프다', '예쁘다', '무겁다'등 적어도 3~4개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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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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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 '배꼽'등 신체의 이름을 대부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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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표현하는 낱말 '이따가', '나중에'등 적어도 1가지정도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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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말 '공 던져!'과 같은 말에 물어보는 말 '공 던져줄까?'를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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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에 따라 사물의 일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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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며 의문사를 사용한 질문을 할 때 그 뜻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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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낱말 이상으로 된 긴 문장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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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욕구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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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요하는 질문 (딸기 줄까, 과자줄까?)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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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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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등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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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맘마'라거나 '똥, 지지'하는 식으로 연결되는 낱말을 이어서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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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을 표현하는 낱말 (한 개, 조금, 많이)을 3개 이상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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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를 써서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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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두 낱말 또는 세 낱말로 된 문장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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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에 벅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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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이상의 일상적인 동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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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낱말 문장에서 부정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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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말할 때 대명사(이거 등)보다는 그 이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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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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