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 - 전화 & 매스 미디어

전언

A: I need to talk to Miss. Choi.

B: I'll have her call you when she comes back.


아주 전형적인 전화대화입니다. "최양 좀 바꿔주세요." 했는데 자리에 없으면 "들어오는 대로 전화하라고 하지요." 라고 하잖아요~

옛날 책이라 '최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이제는 최OO씨 로 하는것이 더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전할 말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볼수도 있죠.

   May I take a meassage?

   Would you like to leave a message for him? 

아니면 상대방이 이렇게 물어볼수도 있습니다.

   May I leave a meassage?

   Could you please take a message for him?

   Could you please tell him I called? 

   Could you please ask him to call me at 372-9506?

    Could you ask him to call me when she come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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