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 Bowers became an expert at dealing with Jobs’s perfectionism, petulance(심술부림), and prickliness(가시투성이).
She had been the human resources director at Intel, but had stepped aside(물러나다) after she married its cofounder Bob Noyce.
She joined Apple in 1980 and served as a calming mother figure who would step in(개입하다) after one of Jobs’s tantrums(발끈 성질을 내는 것).
She would go to his office, shut the door, and gently lecture(잔소리하다) him.
“I know, I know,” he would say.
“Well, then, please stop doing it,” she would insist.
Bowers recalled, “He would be good for a while, and then a week or so later I would get a call again.”
She realized that he could barely contain(억누르다) himself.
“He had these huge expectations, and if people didn’t deliver, he couldn’t stand it.
He couldn’t control himself.
I could understand why Steve would get upset, and he was usually right, but it had a hurtful effect.
It created a fear factor.
He was self-aware, but that didn’t always modify his behavior.”
손경찬
Ann Bowers became an expert at dealing with Jobs’s perfectionism, petulance(심술부림), and prickliness(가시투성이).
앤 바워는 잡스의 완벽주의, 심술부림과 가시투성이 같은 성격을 다루는데 전문가가 되었다.
She had been the human resources director at Intel, but had stepped aside(물러나다) after she married its cofounder Bob Noyce.
그녀는 인텔의 인력 조직의 장이었는데, 인텔의 공동 창업자 밥 노이스와 결혼하면서 현업을 떠났었다.
She joined Apple in 1980 and served as a calming mother figure who would step in(개입하다) after one of Jobs’s tantrums(발끈 성질을 내는 것).
그녀는 1980년에 애플로 합류한 후, 잡스가 발끈 화를 내고난 후 개입해서 직원들을 다독였다.
She would go to his office, shut the door, and gently lecture(잔소리하다) him.
그녀는 스티브의 사무실로 가곤 했는데, 문을 닫고 젊잖게 잡스를 훈계했다.
“I know, I know,” he would say.
"알아, 알겠어."라고 잡스가 말하곤 했다.
“Well, then, please stop doing it,” she would insist.
"음, 그럼 그런 짓 그만 좀 하실래요?"라고 앤이 강하게 말했다.
Bowers recalled, “He would be good for a while, and then a week or so later I would get a call again.”
앤이 회상하길, "잠시 동안은 괜찮았는데, 1,2 주가 지난 다음에는 다시 잡스에게 얘기해야 했어요."
She realized that he could barely contain(억누르다) himself.
그녀가 파악하기로는, 그는 가까스로 스스로를 억누를 수 있었다.
“He had these huge expectations, and if people didn’t deliver, he couldn’t stand it.
He couldn’t control himself.
I could understand why Steve would get upset, and he was usually right, but it had a hurtful effect.
It created a fear factor.
He was self-aware, but that didn’t always modify his behavior.”
"잡스의 기대는 엄청나게 컸지만, 만약 직원들이 그걸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걸 참을 수 없었어요. 그는 자신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죠. 저는 왜 잡스가 그렇게 화를 내곤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는 대부분 옳았지만 그렇게 하는건 직원들에게 상처를 줬어요. 잡스의 그러한 성격은 공포의 요인이었어요. 그는 스스로 그걸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행등을 늘 제어하지 못했어요."
리체
Ann Bowers는 잡스의 완벽주의에 심술맞고 가시투성이 성격을 다루는데 전문가가 되었다.
그녀는 인텔에서 인사 담당 부장이였지만, 공동창업자 Bob Noyce와 결혼한 후에 사임했다.
그녀는 1980년에 애플에 들어갔고, 잡스가 짜증부린 후에 개입해서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진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녀는 그의 사무실로 가서 문을 닫고, 그에게 점잖게 잔소리를 했다.
“알아, 알아”라고 말하곤 했다.
“그럼 그만 좀 해” 그녀는 말했다.
Bowers 는 회상했다. “그는 한동안 얌전했고(?) 일주일쯤 후에 나는 다시 얘기해야했다.”
그녀는 그가 간신히 그 자신을 억누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많은 기대를 했고, 만약 사람들이 그걸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것을 못견뎌했다.
그는 그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다.
나는 스티브가 왜 그렇게 속상해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보통은 그가 옳았지만, 그건 해로운 영향을 미쳤다.
그건 두려움의 요인을 만들어 냈다.
그는 자각하고 있었지만, 그의 행동을 항상 고치진 못했다.
Hwan Min Hong
Ann Bowers became an expert at dealing with Jobs’s perfectionism, petulance(심술부림), and prickliness(가시투성이).
Ann Bowers는 잡스의 완벽주의, 심술부림, 가시투성이를 다루는데 전문가가 되었다.
She had been the human resources director at Intel, but had stepped aside(물러나다) after she married its cofounder Bob Noyce.
그녀는 인텔의 인적 자원 관리자였었고, 그녀가 공동설립자인 밥 놀스와 결혼한 후 그 자리에서 물러났었다.
She joined Apple in 1980 and served as a calming mother figure who would step in(개입하다) after one of Jobs’s tantrums(발끈 성질을 내는 것).
그녀는 1980년에 애플에 합류했고, 잡스의 발끈 화내기에 개입하여 차분한 엄마같은 모습으로 대응했다.
She would go to his office, shut the door, and gently lecture(잔소리하다) him.
그녀는 그의 사무실로 갈때, 문을 닫고 그에게 부드럽게 잔소리하였다.
“I know, I know,” he would say.
"알아요 알아" 그가 말했다.
“Well, then, please stop doing it,” she would insist.
"흠, 그러면 그것을 멈춰주세요" 그녀가 요구했다.
Bowers recalled, “He would be good for a while, and then a week or so later I would get a call again.”
Bowers는 "그는 잠시동안은 좋아졌다. 그리고 일주일 혹은 그 뒤에 나는 다시 부름을 받았다(??)." 라고 회상했다.
She realized that he could barely contain(억누르다) himself.
그녀는 그가 가까스로 자신을 억누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He had these huge expectations, and if people didn’t deliver, he couldn’t stand it.
"그는 거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만약 사람들이 그것을 산출하지 않으면 (만족시키지 않으면) 그는 그것을 견딜 수 없었다."
He couldn’t control himself.
그는 그자신을 제어하지 못했다.
I could understand why Steve would get upset, and he was usually right, but it had a hurtful effect.
It created a fear factor.
나는 왜 스티브가 당황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그는 보통 옳았다. 그러나 그것은 감정을 상하게 했다.
He was self-aware, but that didn’t always modify his behavior.”
그는 자각했지만, 그의 행동을 항상 수정하지 않았다.
위에 보면 계속해서 조동사 would가 사용됐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과거의 습관·반복》 (흔히) …하곤 했었다.
이뜻으로 번역해야 하는건지.. 어떤 식으로 번역해야 하나요?
>> 네네 말씀하신데로, 윗글에서는 would가 과거의 습관 반속.. 의 의미로
쓰였는데요, 참 표현하기가 애매하네요, 그죠? 한국어에서는
뭐뭐하곤 했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 좀 어색하니까요.
국문판에서는 뭐뭐하곤 했다.. 가 아닌, 그냥 과거형으로 표현한 것 같네요.
요 부분을 정확히 찾아보려고 했는데, 꼭 찾아보려고 하니까 못 찾겠다는 -.-;;
언제쯤 번역 잘할 수 있을까요 ㅠㅠ 하긴 했는데 어색하네요.
>> ^^ 번역하는 것은, 영어 의미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하는 부분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일단 영어의 의미를 잘 이해하시니, 든든하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번역은 자꾸 표현에 대해서 고민하시다보면,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심민규
Ann Bowers became an expert at dealing with Jobs’s perfectionism, petulance(심술부림), and prickliness(가시투성이).
> 앤 바우어는 잡스의 완벽주의와 심술 그리고 가시돋힌 말과 행동에 대응하는데 선수가 되었다.
She had been the human resources director at Intel, but had stepped aside(물러나다) after she married its cofounder Bob Noyce.
> 그녀는 인텔에서 HR 팀장이었었는데, 그러나 그녀가 공동창업자인 밥 노이스와 결혼한 후에 물러났었다.
She joined Apple in 1980 and served as a calming mother figure who would step in(개입하다) after one of Jobs’s tantrums(발끈 성질을 내는 것).
> 그녀는 1980년에 애플에 합류했고 잡스가 발끈 성질을 내고나면 개입해서 그를 타이르는 엄마 역할을 했다.
... She would go to his office, shut the door, and gently lecture(잔소리하다) him.
> 그녀는 그의 사무실로 가서, 문을 닫고, 부드럽게 그를 타일렀다.
“I know, I know,” he would say.
> "알아요, 알아" 그는 말했다.
“Well, then, please stop doing it,” she would insist.
> "좋아요, 그럼, 이제 그러지 말아주세요" 그녀는 요구했다.
Bowers recalled, “He would be good for a while, and then a week or so later I would get a call again.”
> 바우어는 회상했다. "그는 한동안 좋아졌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저에게 다시 전화가 왔어요.
She realized that he could barely contain(억누르다) himself.
> 그녀는 그가 자신을 억누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He had these huge expectations, and if people didn’t deliver, he couldn’t stand it.
> "그는 거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그는 견디질 못했죠"
He couldn’t control himself.
> 그는 자신을 컨트롤할 수 없었어요.
I could understand why Steve would get upset, and he was usually right, but it had a hurtful effect.
> 전 스티브가 화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는 대체로 옳았어요. 하지만 그게 아픈 효과가 있었죠.
It created a fear factor.
> 그것이 두려움의 요인을 만들어냈죠.
He was self-aware, but that didn’t always modify his behavior.”
> 그는 스스로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알고있다고해도 그의 행동을 늘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녔죠.
도란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