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sult was that the Macintosh team came to share Jobs’s passion for making a great product, not just a profitable one.
“Jobs thought of himself as an artist, and he encouraged the design team to think of ourselves that way too,” said Hertzfeld.
“The goal was never to beat the competition, or to make a lot of money.
It was to do the greatest thing possible, or even a little greater.”
He once took the team to see an exhibit of Tiffany glass at the Metropolitan Museum in Manhattan because he believed they could learn from Louis Tiffany’s example of creating great art that could be mass-produced.
Recalled Bud Tribble, “We said to ourselves, ‘Hey, if we’re going to make things in our lives, we might as well make them beautiful.’”
심민규
The result was that the Macintosh team came to share Jobs’s passion for making a great product, not just a profitable one.
>그 결과는 맥킨토시팀이 위대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잡스의 열정을 공유하는데 이르렀다. 단지 수익을 내기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Jobs thought of himself as an artist, and he encouraged the design team to think of ourselves that way too,” said Hertzfeld.
>"잡스는 자신을 예술가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디자인팀에게 스스로를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encourage했죠 (흑흑 적합한 어휘가 떠오르지않네요. 종용하다 는 좀 부정적이고, 요구하다는 강압적이고, 북돋아주다 는 왠지 사기를 북돋아주다 는 식으로 collocation이 되야만할 것 같고, 좋은 어휘 없나요?...)
“The goal was never to beat the competition, or to make a lot of money.
> "그 목표는 경쟁에 이기거나 많은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니었어요
It was to do the greatest thing possible, or even a little greater.”
> 그것은 가능한 가장 위대한 일을 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혹은 조금 덜 위대한 것이라도.
He once took the team to see an exhibit of Tiffany glass at the Metropolitan Museum in Manhattan
> 그는 티파니 유리 전시회를 보러 팀원들을 데리고 맨하탄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간 적이 있어요.
because he believed they could learn from Louis Tiffany’s example of creating great art that could be mass-produced.
> 그것은 그가 팀원들이 루이스 티파니의 예(작품)로 부터 대량생산될 수 있는 위대한 예술로 부터 배울 수 있을꺼라 믿었기 때문이었어요.
Recalled Bud Tribble, “We said to ourselves, ‘Hey, if we’re going to make things in our lives, we might as well make them beautiful.’”
> 버드 트리블이 회상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했죠. '어이, 우리가 살면서 뭔가를 만들려고 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아름답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아'"
손경찬
잡스의 열정을 매킨토시 팀이 나누어가진 결과, 돈벌이가 되는(잘 팔리는) 상품뿐만 아니라 정말 위대한 상품을 만들 수 있었다.
"잡스는 스스로 예술가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디자인 팀원들도 스스로 예술가라 생각할 수 있도록 북돋웠어요." 허츠펠드가 말했다.
"목적은 경쟁에서 이기는게 절대 아닙니다. 돈말 많이 버는 것도 아니에요. 우리의 목적은 가능한한 최대한 위대한 것을 만드는 것이에요. 그게 안되면 다른 것보다 더 위대한 걸 만드는 거죠."
잡스는 맨하탄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있는 티파니 유리 전시회를 보려고 팀원들을 데려 갔다. 루이스 티파니의 작품으로부터 대량 생산이 가능한 위대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팀원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버드 트리블이 회상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이봐, 만약 우리 인생에서 뭔가를 만들려고 한다면, 아름답게 만드는 편이 더 좋을거야.'"
Hwan Min Hong
The result was that the Macintosh team came to share Jobs’s passion for making a great product, not just a profitable one.
그 결과는 매킨토시 팀이 단순히 돈벌이가 되는 제품이 아닌 훌륭한 제품을 만들기에 대한 잡스의 열정을 공유하게 하였다.
“Jobs thought of himself as an artist, and he encouraged the design team to think of ourselves that way too,” said Hertzfeld.
"잡스는 그 자신을 예술가로 생각했고, 디자인 팀의 그들의 생각 또한 격려했다." 허트펠드가 말했다.
“The goal was never to beat the competition, or to make a lot of money.
It was to do the greatest thing possible, or even a little greater.”
"그 목표는 경쟁에서 이기게 하거나 돈을 많이 벌게 하지는 않았다.
그것은 가능한한 가장 훌륭하거나 좀더 훌륭하게 하는 것이었다."
He once took the team to see an exhibit of Tiffany glass at the Metropolitan Museum in Manhattan because he believed they could learn from Louis Tiffany’s example of creating great art that could be mass-produced.
한번은 그가 그 팀에게 맨하탄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티파니 유리의 전시를 보게 하였다. 그는 그들이 루이스 티파니의 대량생산될 수 있는 위대한 예술을 창조하는 예를 배울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Recalled Bud Tribble, “We said to ourselves, ‘Hey, if we’re going to make things in our lives, we might as well make them beautiful.’”
버드 트리블은 회상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말했다. '헤이,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무언가를 만든다면, 우리는 그것을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