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s was enthralled(매료되었다) by Raskin’s vision.
But He was not enthralled by his willingness to make compromises to keep down the cost.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a great product.
At one point in the fall of 1979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what he called an “insanely great” product.
“Don’t worry about price, just specify the computer’s abilities,” Jobs told him.
Raskin responded with a sarcastic memo.
It spelled out everything you would want in the proposed computer: a high-resolution color display, a printer that worked without a ribbon .. etc.
The memo concluded, “Starting with the abilities desired is nonsense(말도 안된다).
We must start both with a price goal, and a set of abilities
And we must keep an eye on today’s and the immediate future’s technology.”
Jobs had a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In other words, Raskin had little patience(거의 인내심이 없었다) for Jobs’s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Thus they were destined to clash(의견이 충돌할 운명이었다), especially after Jobs was ejected(쫓겨난 후에..) from the Lisa project.
Twitlingua
잡스는 라스킨의 비전에 매료되었다.
그러나 원가를 낮게 맞추기 위해 타협하려는 의지에는 매료되지 않았다.
잡스는 라스킨에게 가격에 신경쓰는 대신에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하라고 말했다.
1979년 어느 가을 날, 잡스는 라스킨에게 가격에 신경쓰는 대신에 라스킨이 "미칠 정도로 대단한" 제품이라고 부르던 것을 만드는 데 집중하라고 말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걱정하지마. 컴퓨터의 기능이 뭐가 되어야 하는지만 말하라고, 잡스가 라스킨에게 말했다.
라스킨은 비꼬는 투의 메모로 대답했다.
메모에는 컴퓨터에서 원할만한 모든 것이 나와 있었다 : 고해상도 화면, 리본없이 작동하는 프린터 등등.
메모의 결론은 이러했다, "원하는 기능으로 시작하는 것은 말도 안되.
목표 가격하고 기능 모음 둘다를 고려해서 시작해야 한다고.
그리고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기술을 주시해야 하지."
잡스는 자신의 제품에 충분히 열정이 있다면 현실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는 신념이 있었다.
다시 말하면, 라스킨은 자신의 제품에 충분히 열정이 있다면 현실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느 잡스의 신념에 대한 인내심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잡스와 라스킨은 결국 서로 충돌할 운명이었다. 특히 잡스가 리사 프로젝트에서 쫓겨난 후에 말이다.
윤재박
Jobs was enthralled(매료되었다) by Raskin’s vision.
잡스는 라스킨의 상상에 매료 되었다.
But He was not enthralled by his willingness to make compromises to keep down the cost.
그러나 그는 그의 비용 줄이는것에 타협에 대해서는 매료되지 않았다.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a great product.
잡스는 그에게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것에 집중할것을 말했다.
At one point in the fall of 1979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what he called an “insanely great” product.
1979년 가을 에 어떤 시점에 잡스가 그에게 그가 정신나가게 위대한 제품이라고 부른 제품을 만드는것에 집중할것을 말했다.
“Don’t worry about price, just specify the computer’s abilities,” Jobs told him.
가격은 겅정하지 말고, 단지 컴퓨터의 능력의 명시해라, 잡스가 말했었다.
Raskin responded with a sarcastic memo.
라스킨 비꼬는 메모로 응답했었다.
It spelled out everything you would want in the proposed computer: a high-resolution color display, a printer that worked without a ribbon .. etc.
그것에는 당신이 원하는 컴퓨터 제안이 상세히 설명되었다. ; 고해상도 칼라 디스플레이(?), 리본이 없는 프린터,..등등
The memo concluded, “Starting with the abilities desired is nonsense(말도 안된다).
그 메모의 결론은, " 바라는 능력들을 가지고 시작하는것은 말도 안된다."
We must start both with a price goal, and a set of abilities
우리는 반드시 능력들과 함께 , 가격 목표를 가지고 시작해야한다.
And we must keep an eye on today’s and the immediate future’s technology.”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현재 그리고 즉각적인 미래 볼수 있어야 한다.
Jobs had a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잡스는 당신이 제품에 대한 열정이 충분하다면 현실을 비틀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In other words, Raskin had little patience(거의 인내심이 없었다) for Jobs’s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다른 말로, 라스킨은 제품에 대한 열정이 충분하다면 현실을 비틀수 있다고 믿고 있는 잡스에 대한 거의 인내심이 없었다.
Thus they were destined to clash(의견이 충돌할 운명이었다), especially after Jobs was ejected(쫓겨난 후에..) from the Lisa project.
그러므로 의견이 충돌할 운명이었다,특히 리사 프로젝트로에서 잡스가 쫓겨난후에
손경찬
Jobs was enthralled(매료되었다) by Raskin’s vision.
잡스는 라스킨의 비전에 매료되었다.
But He was not enthralled by his willingness to make compromises to keep down the cost.
그러나 가격을 낮추기 위해 타협을 흔쾌히 하는 것에까지 매료된건 아니었다.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a great product.
그대신, 잡스는 라스킨에게 정말 멋진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했다.
At one point in the fall of 1979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what he called an “insanely great” product.
1979년 가을 어느 날, 잡스는 타협점을 찾지 말고 이른바 "미치도록 멋진"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했다.
“Don’t worry about price, just specify the computer’s abilities,” Jobs told him.
"가격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고, 단지 컴퓨터의 능력을 자세하게 명세하세요." 잡스가 라스킨에게 이야기했다.
Raskin responded with a sarcastic memo.
라스킨은 빈정대는 메모로 응답했다.
It spelled out everything you would want in the proposed computer: a high-resolution color display, a printer that worked without a ribbon .. etc.
추천되는 컴퓨터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표현할 거에요: 고해상도 컬러 디스플레이, 리본(잉크 리본) 없이 동작하는 프린터, 등등
The memo concluded, “Starting with the abilities desired is nonsense(말도 안된다).
We must start both with a price goal, and a set of abilities
And we must keep an eye on today’s and the immediate future’s technology.”
그 메모는 "원하는 능력을 명세해서 시작하는건 말도 안된다.
우리는 가격과 컴퓨터의 능력들을 동시에 고려해서 시작해야 된다.
그리고 현재의 기술과 가까운 미래의 기술 각각에 주목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결론지었다.
Jobs had a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잡스는 제품에 대한 충분한 열정이 있다면 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reality distortion field, 현실 왜곡장의 등장인가요?)
In other words, Raskin had little patience(거의 인내심이 없었다) for Jobs’s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바꿔 이야기하면, 제품에 대한 충분한 열정만 있다면 현실을 왜곡시킬 수 있을 거라는 잡스의 신념을, 라스킨은 견디기 힘들었다.
Thus they were destined to clash(의견이 충돌할 운명이었다), especially after Jobs was ejected(쫓겨난 후에..) from the Lisa project.
그래서 그 둘은 운명적으로, 특히 리사 프로젝트로부터 잡스가 쫒겨난 이후부터 의견 충돌이 있었다.
심민규
Jobs was enthralled(매료되었다) by Raskin’s vision.
> 잡스는 라스킨의 비전에 매료되었다.
But He was not enthralled by his willingness to make compromises to keep down the cost.
> 그러나 그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타협하려는 그의 생각에는 찬성하지 않았다.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a great product.
> 대신 잡스는 그에게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하라고 말했다.
At one point in the fall of 1979 Jobs told him instead to focus on building what he called an “insanely great” product.
> 1979년 가을의 언젠가 잡스는 그에게 "미칠듯이 멋진"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하라고 말했다.
“Don’t worry about price, just specify the computer’s abilities,” Jobs told him.
> "가격 걱정은 하지 말아요. 우리 컴퓨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만 정합시다." 잡스는 그에게 말했다.
Raskin responded with a sarcastic memo.
> 라스킨은 빈정대는 메모로 대답을 대신했다.
It spelled out everything you would want in the proposed computer: a high-resolution color display, a printer that worked without a ribbon .. etc.
> 메모는 다음과 같이 시작했다. "제안된 컴퓨터에서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 고해상도 칼라 디스플리에, 리본없이 동작하는 프린터 등등
The memo concluded, “Starting with the abilities desired is nonsense(말도 안된다).
>메모는 다음과 같이 끝났다. 뜬구름잡는 기능들로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We must start both with a price goal, and a set of abilities
And we must keep an eye on today’s and the immediate future’s technology.”
> 우리는 목표 가격과 기능들을 함께 고려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의 기술들에서 눈을 떼서는 안된다.
Jobs had a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 잡스는 당신의 제품에 대한 열정이 충분하다면 당신은 현실을 뒤바꿀수도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었다.
In other words, Raskin had little patience(거의 인내심이 없었다) for Jobs’s belief that you could distort reality if you had enough passion for your product.
> 달리 말하면, 라스킨은 제품에 대한 열정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잡스의 믿음에 대해 거의 인내심이 없었다.
Thus they were destined to clash(의견이 충돌할 운명이었다), especially after Jobs was ejected(쫓겨난 후에..) from the Lisa project.
>그러므로 이 두사람은 이미 처음부터 의견이 충돌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잡스가 리사 프로젝트로부터 제외된 이후엔 더욱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