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ughout 1979 and early 1980 the Macintosh project led a tenuous(미약한, 보잘것 없는) existence.
Every few months it would almost get killed off.
But each time Raskin managed to cajole(회유하다) Markkula into granting clemency(관용).
It had a research team of only four engineers located in the original Apple office space.
The work space was filled with enough toys and radio-controlled model airplanes (Raskin’s passion) to make it look like a day care center for geeks.
The star of the team was a blond, cherubic(천사같은 얼굴을 한), and psychologically intense(격렬한) young engineer named Burrell Smith.
He worshipped the code work of Wozniak and tried to pull off(해내다) similar dazzling(휘황찬란한) feats(재주).
Atkinson discovered Smith working in Apple’s service department.
Amazed at his ability(그의 능력에 놀라서) to improvise fixes(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다), He recommended him to Raskin. Smith would later succumb to(병으로 쓰러지다)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But in the early 1980s he was able to channel his manic(조증의) intensity(격렬함) into weeklong binges(갑자기 지나치게 많이 함) of engineering brilliance.
Twitlingua
1979부터 1980년대 초까지 매킨토시 프로젝트는 존재감이 미약하였다.
몇 개월마다 이 프로젝트는 없어질 뻔했다.
그러나 라스킨은 매번 마르쿨라를 회유해서 그만두지 않게 했다.
그 프로젝트에 딸린 연구팀에는 엔지니어 네명 밖에 없었다. 이들은 초기 애플 사무실 공간이었던 곳에서 작업했다.
작업실은 장난감과 (라스킨이 매우 좋아했던) 무선조종 비행기로 가득했다. 그래서 흡사 괴짜들 놀이방같은 느낌을 주었다.
이 연구팀의 스타는 금발에 천사같은 얼굴을 한, 심리적으로 격렬한, 부렐 스미스라는 젊은 엔지니어였다.
부렐은 워즈니악의 코드작품을 숭배했고, 그와 비슷한 휘황찬란한 것들을 만들어 내려고 시도하였다.
앳킨슨은 애플의 서비스 부서에서 일하는 스미스를 발견해냈다.
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에 놀라서 앳킨슨은 라스킨에게 부렐을 추천하였다. 스미스는 나중에는 정신분열증에 걸렸다.
나중에는 이 병으로 인해 무너졌지만, 1980년대 초반에만 해도 부렐은 조증에서 오는 격렬함을 오히려 일주일 내내에 걸쳐 공학적인 재능을 폭발적으로 발휘하는 것으로 전환해내었다.
심민규
Throughout 1979 and early 1980 the Macintosh project led a tenuous(미약한, 보잘것 없는) existence.
> 1979과 1980년에는 매킨토시 프로젝트의 존재는 미미했다.
Every few months it would almost get killed off.
> 프로젝트는 몇달 단위로 폐기의 기로에 섰었다.
But each time Raskin managed to cajole(회유하다) Markkula into granting clemency(관용).
> 하지만 그럴때마다 라스킨은 마크쿨라(이름 이상해요;;;)를 어떻게든 회유해서 관용을 베풀도록 했다.
It had a research team of only four engineers located in the original Apple office space.
> 원래의 애플 사무실에 4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리서치팀이 있었다.
The work space was filled with enough toys and radio-controlled model airplanes (Raskin’s passion) to make it look like a day care center for geeks.
> 그 사무실은 온갖 장난감과 무선조종 비행기들(라스킨이 열정적으로 좋아하던)로 가득차있었는데 그것들은 사무실을 마치 컴퓨터광들을 위한 유치원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The star of the team was a blond, cherubic(천사같은 얼굴을 한), and psychologically intense(격렬한) young engineer named Burrell Smith.
> 팀의 스타는 금발의 천사같은 얼굴을 했지만 성격이 불같은 젊은 엔지니어, 버렐 스미스였다.
He worshipped the code work of Wozniak and tried to pull off(해내다) similar dazzling(휘황찬란한) feats(재주).
> 그는 워즈니악의 코드를 숭배했고, 그와 비슷한 휘황찬란한 재주를 하려고 노력했다.
Atkinson discovered Smith working in Apple’s service department.
> 애킨슨이 스미스가 애플의 서비스 부문에서 일하는 것을 발견했다.
Amazed at his ability(그의 능력에 놀라서) to improvise fixes(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다), He recommended him to Raskin.
> 즉흥적으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에 놀라서 애킨슨은 그를 라스킨에게 추천했다.
Smith would later succumb to(병으로 쓰러지다)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 스미스는 후에 정신분열증으로 운명을 달리한다.
But in the early 1980s he was able to channel his manic(조증의) intensity(격렬함) into weeklong binges(갑자기 지나치게 많이 함) of engineering brilliance.
> 하지만 1980년 초반의 그는 그의 광적인 에너지를 천재적인 작업에 오랜시간 몰두하는데 쏟아부었다.
*마지막 문장이 좀 까다롭네요. weeklong binges의 의미를 살리기가 참 힘드네요. 일주일동안 꼬박 몰두해서 일하는 것이 꽤 여러번 되었다는 이야기인데...
문현호
Throughout 1979 and early 1980 the Macintosh project led a tenuous(미약한, 보잘것 없는) existence.
1979년 그리고 1980년 초 Macintosh project는 보잘것 없었다.
Every few months it would almost get killed off.
몇달마다 그것은 거의 폐기될뻔 했다.
But each time Raskin managed to cajole(회유하다) Markkula into granting clemency(관용).
하지만 그때마다 Rasikn은 Markkula가 관용을 배풀도록 회유하느라 애를 썼다.
It had a research team of only four engineers located in the original Apple office space.
원래 애플의 사무실에는 4명의 기술자로 구성된 리서치 팀이 있었다.
The work space was filled with enough toys and radio-controlled model airplanes (Raskin’s passion) to make it look like a day care center for geeks.
작업공간은 장나감과 라디오 무선응로 조종되는 항공모델들로(Raskin's이 열정을 가진) 가득 하여 괴짜를 위한 보육원처럼 보이게 했다.
The star of the team was a blond, cherubic(천사같은 얼굴을 한), and psychologically intense(격렬한) young engineer named Burrell Smith.
팀의 주역은 금발에 천사같은 얼굴을 하고 열정적인 성격의 젊은 엔지니어인 Burrell Smith였다.
He worshipped the code work of Wozniak and tried to pull off(해내다) similar dazzling(휘황찬란한) feats(재주).
그는 워즈니악 코드를 숭배했고 그와같은 눈부신 업적을 해내려 노력했다.
Atkinson discovered Smith working in Apple’s service department.
Atkinson은 애플 서비스 부서에서 Smith가 일하는것을 발견 했다.
Amazed at his ability(그의 능력에 놀라서) to improvise fixes(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다), He recommended him to Raskin.
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에 놀라서 Raskin에게 그를 추천했다.
Smith would later succumb to(병으로 쓰러지다)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Smith는 후에 정신 분열증으로 쓰러졌다.
But in the early 1980s he was able to channel his manic(조증의) intensity(격렬함) into weeklong binges(갑자기 지나치게 많이 함) of engineering brilliance.
하지만 1980년 초반에 그는 엔지니어링 재능을 열정적으로 쏟을 수 있었다.
참고로 이분 아직 살아있는걸로 압니다.
손경찬
Throughout 1979 and early 1980 the Macintosh project led a tenuous(미약한, 보잘것 없는) existence.
1979년부터 1980년 초까지는 매킨토시 프로젝트는 보잘 것 없는 존재였다.
Every few months it would almost get killed off.
몇 개월 마다 그 프로젝트는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
But each time Raskin managed to cajole(회유하다) Markkula into granting clemency(관용).
그러나 그때마다 라스킨은 마쿨라에게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가까스로 설득하였다.
It had a research team of only four engineers located in the original Apple office space.
원래의 애플 사무 공간 내에 구성된 연구 팀에는 겨우 4명의 엔지니어밖에 없었다.
The work space was filled with enough toys and radio-controlled model airplanes (Raskin’s passion) to make it look like a day care center for geeks.
그 사무 공간에는 장난감과 무선조종 비행기(라스킨의 열정)로 가득했는데, 그것 때문에 괴짜들을 돌보는 곳으로 보여졌다.
The star of the team was a blond, cherubic(천사같은 얼굴을 한), and psychologically intense(격렬한) young engineer named Burrell Smith.
그 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은 버렐 스미스였는데, 그는 금발과 천사같은 얼굴과 심리적으로 격렬한 젊은 엔지니어였다.
He worshipped the code work of Wozniak and tried to pull off(해내다) similar dazzling(휘황찬란한) feats(재주).
그는 워즈니악의 코딩 작업을 존경했으며, 워즈와 비슷한 놀라운 재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Atkinson discovered Smith working in Apple’s service department.
앳킨슨이 애플의 서비스 부서에서 일하던 스미스를 발견했다.
Amazed at his ability(그의 능력에 놀라서) to improvise fixes(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다), He recommended him to Raskin. Smith would later succumb to(병으로 쓰러지다)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즉흥적으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에 놀라서, 앳킨슨은 스미스를 라스킨에게 추천했다. 스미스는 나중에 정신분열증으로 쓰러지곤 했다.
But in the early 1980s he was able to channel his manic(조증의) intensity(격렬함) into weeklong binges(갑자기 지나치게 많이 함) of engineering brilliance.
그러나 1980년대 초반 동안 스미스는 그의 광적인 격렬함을 쉬지도 않고 공학적인 천재성에 열중하도록 스스로 관리할 수 있었다.
* 마지막 부분은 직역이 좀 어려워 의역을 해 보았습니다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이창주
Throughout 1979 and early 1980 the Macintosh project led a tenuous(미약한, 보잘것 없는) existence.
1979년 1980년 초기까지 맥킨토시 프로젝트는 보잘것 없는 상태였다.
Every few months it would almost get killed off.
몇달마다 거의 취소될뻔했다.
But each time Raskin managed to cajole(회유하다) Markkula into granting clemency(관용).
그럴때마다 Raskin은 Markkula가 관용을 배풀도록 회유했다.
It had a research team of only four engineers located in the original Apple office space.
원래 애플 오피스에 있던 리서치 팀은 딱 4명의 엔지니어만 있었다.
The work space was filled with enough toys and radio-controlled model airplanes (Raskin’s passion) to make it look like a day care center for geeks.
작업 공간은 많은 장남감들과 무선조정 비행기로 가득차 있었는데 이것들은 geek들을 위한 일일보호센터처럼 보이게 했다.
The star of the team was a blond, cherubic(천사같은 얼굴을 한), and psychologically intense(격렬한) young engineer named Burrell Smith.
팀의 스타는 금발에 천사같은 얼굴을하고 정신적으로 강한 젊은 엔지니어 Burrell Smith였다.
He worshipped the code work of Wozniak and tried to pull off(해내다) similar dazzling(휘황찬란한) feats(재주).
그는 Wozniak의 코딩작업을 숭배했고 비슷한 재주를 끄집어내려 노력했다.
Atkinson discovered Smith working in Apple’s service department.
Atkinson은 애플의 서비스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Smith를 발견했다.
Amazed at his ability(그의 능력에 놀라서) to improvise fixes(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다), He recommended him to Raskin. Smith would later succumb to(병으로 쓰러지다) schizophrenia(정신분열증).
해결책을 즉흥적으로 만들어내는 놀라운 능력에 놀라서 그를 Raskin에게 추천했다. Smith는 후에 정신분열증으로 쓰러졌다.
But in the early 1980s he was able to channel his manic(조증의) intensity(격렬함) into weeklong binges(갑자기 지나치게 많이 함) of engineering brilliance.
하지만 1980년대 초기에 그는 그의 조증적인 격렬함을 엄청난 성과를 내는 뛰어난 엔지니어링으로 돌릴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