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something larger at stake.
The cheaper microprocess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the abilities.
The cheaper microprocessor that Raskin wanted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of the gee-whiz graphics - windows, menus, mouse, and so on..
The team had seen these graphics on the Xerox PARC visits.
Raskin had convinced everyone to go to Xerox PARC.
And he liked the idea of a bitmapped display and windows.
But he was not as charmed by all the cute graphics and icons.
And he absolutely detested(몹시 싫어하다) the idea of using a point-and-click mouse rather than the keyboard.
“Some of the people on the project became enamored(열렬한) of the quest(추구) to do everything with the mouse,” he later groused(투덜거렸다, 불평했다).
“Another example is the absurd(터무니없는) application of icons.
An icon is a symbol equally incomprehensible in all human languages.
There’s a reason why humans invented phonetic languages.”
Twitlingua
뭔가 더 큰 것이 위험에 처해 있었다.
더 저렴한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모든 기능들을 지원할 수 없었다.
라스킨이 채택하길 원했던 값싼 마이크로프로세서로는 윈도우즈와 메뉴, 마우스 등의 최신기술의 그래픽을 지원할 수 없었다.
이런 그래픽들은 팀이 제록스 PARC에 갔을 때 본 것들이었다. (쪼매 바꿨습니다 :) 대과거를 좀 자연스럽게 표현해보려고..)
제록스 PARC에 가보라고 모두를 설득했던 것은 라스킨이었다.
라스킨은 비트맵으로 화면과 윈도우를 표현한다는 아이디어는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귀여운 그래픽이나 아이콘은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를 사용한다는 생각을 몹시 싫어했다.
라스킨은 나중에 불평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던 사람들 중 몇몇은 마우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만든다는 생각에 대해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어요."
"또 다른 예는 아이콘을 터무니없게 도입한 것이었어요.
아이콘은 그 어떤 언어권의 사람에게도 이해가 잘 안 가는 상징입니다.
인간이 (그림문자가 아니라) 음성표기방식의 언어를 만든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윤재박
There was something larger at stake.
The cheaper microprocess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the abilities.
더 값싼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모든 능력 을 수용할수는 없었다.
The cheaper microprocessor that Raskin wanted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of the gee-whiz graphics - windows, menus, mouse, and so on..
라스킨이 원하는 더 값싼 마이크로 프로세서 가 놀란만한 그래픽-원도우, 메뉴, 마우스 등등 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The team had seen these graphics on the Xerox PARC visits.
그 팀은 이러한 그래픽들을 제록스 PARC 방문에서 보였었다.
Raskin had convinced everyone to go to Xerox PARC.
라스킨은 제록스 PARC 온 모든이들을 설득 시켰었다.
And he liked the idea of a bitmapped display and windows.
그리고 그는 비트맵 디스플레이와 원도우 아이디어를 좋아햇었다.
But he was not as charmed by all the cute graphics and icons.
그러나 그가 모든 귀여운 그래픽 과 아이콘들을 좋아한것은 아니었다.
And he absolutely detested(몹시 싫어하다) the idea of using a point-and-click mouse rather than the keyboard.
그리고 그느 키보드 대신에 포인트-마우스 클릭 사용 하는 아이디어를 몹시 싫어하였다.
“Some of the people on the project became enamored(열렬한) of the quest(추구) to do everything with the mouse,” he later groused(투덜거렸다, 불평했다).
그는 " 마우스로 모든것을 할수 있다고 열렬히 추구 하는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있다" 투덜거렸다.
“Another example is the absurd(터무니없는) application of icons.
또다른 예는 터무니 없는 응용프로그램 아이콘 들이었다.
An icon is a symbol equally incomprehensible in all human languages.
한 아이콘은 모든 인간의 언어들로 이해할수 없는 부호 였다.
There’s a reason why humans invented phonetic languages.”
그것은 표음식 언어들이 왜 발병 되었는지 이유이다.
손경찬
There was something larger at stake.
뭔가 좀 더 위험한게 있었다.
The cheaper microprocess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the abilities.
저렴한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모든 기능들을 처리하는데 적합하지 않았다.
The cheaper microprocessor that Raskin wanted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of the gee-whiz graphics - windows, menus, mouse, and so on..
라스킨이 원했던 저렴한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윈도우, 메뉴, 마우스 등과 같은 깜짝 놀랄만한 그래픽을 처리하는데 적합하지 않았다.
The team had seen these graphics on the Xerox PARC visits.
맥 개발팀은 제록스 PARC를 방문했을 때 이러한 그래픽을 이미 본 뒤였다.
Raskin had convinced everyone to go to Xerox PARC.
라스킨은 모든 개발팀원이 제록스 PARC에 가서 보아야 한다고 확신했다.
And he liked the idea of a bitmapped display and windows.
그리고 그는 비트맵으로 처리된 화면과 윈도우를 좋아했다.
But he was not as charmed by all the cute graphics and icons.
그러나 그는 여러 귀여운 그래픽과 아이콘에는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And he absolutely detested(몹시 싫어하다) the idea of using a point-and-click mouse rather than the keyboard.
그는 키보드 대신 마우스를 이용해 포인트하고 클릭하는 것은 매우 싫어했다.
“Some of the people on the project became enamored(열렬한) of the quest(추구) to do everything with the mouse,” he later groused(투덜거렸다, 불평했다).
"프로젝트 구성원 중 일부는 마우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열렬하게 좋아했어요," 라스킨이 나중에 투덜댔다.
“Another example is the absurd(터무니없는) application of icons.
An icon is a symbol equally incomprehensible in all human languages.
There’s a reason why humans invented phonetic languages.”
"또 다른 예는 아이콘의 터무니없는 적용이었죠. 아이콘은 다른 인간의 언어와 같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호일 뿐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음성 언어를 발명했잖아요."
심민규
There was something larger at stake.
> 뭔가 더 큰 것이 위험에 처해 있었다.
The cheaper microprocess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the abilities.
> 값싼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모든 기능들을 지원할 수 없었다.
The cheaper microprocessor that Raskin wanted would not have been able to accommodate all of the gee-whiz graphics - windows, menus, mouse, and so on..
> 라스킨이 채택하길 원했던 값싼 마이크로프로세서로는 윈도우즈와 메뉴, 마우스 등의 멋진 그래픽을 지원할 수 없었다.
The team had seen these graphics on the Xerox PARC visits.
> 팀은 이런 그래픽을 제록스 PARC에 갔을때 보았었다.
Raskin had convinced everyone to go to Xerox PARC.
> 라스킨은 모두를 제록스 PARC에 가보도록 설득했었다.
And he liked the idea of a bitmapped display and windows.
But he was not as charmed by all the cute graphics and icons.
> 그리고 그는 비트맵으로 화면과 윈도우즈를 표현한다는 아이디어를 좋아했었다. 그러나 그는 귀여운 그래픽과 아이콘을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And he absolutely detested(몹시 싫어하다) the idea of using a point-and-click mouse rather than the keyboard.
> 그리고 그는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를 몹시 싫어했다.
“Some of the people on the project became enamored(열렬한) of the quest(추구) to do everything with the mouse,” he later groused(투덜거렸다, 불평했다).
> "우리 프로젝트의 어떤 사람들은 마우스로 모든 것을 하는데 열렬한 지지자가 됐어요" 그는 후에 불평했다.
“Another example is the absurd(터무니없는) application of icons.
An icon is a symbol equally incomprehensible in all human languages.
There’s a reason why humans invented phonetic languages.”
> "또다른 예는 터무니없는 아이콘을 도입이었어요. 아이콘은 모든 인간의 언어로 이해불가능한 심볼입니다. 그게 바로 인류가 표음문자를 만든 이유구요."
*마지막 문장은 An icon is a symbol which is hard to be equally understood in all human languages. 라는 정도의 의미가 아녔을까요? 아이콘은 인간의 언어로 동일하게 해석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정도요. 지금의 문장은 모든 인간의 언어로 해독불가 라고 해석되는군요.
Twit Lingua
심민규 님,
흠.. 저는 마지막 문장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했어요.
An icon is a symbol which is equally hard to be understood in all human languages.
언어를 막론하고, 즉 어떤 언어에서도 icon은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인류는 (상형문자를 쓴 적은 했지만) 표음문자를 발명해서 쓴 것이 아니었겠나..
지금 상황이, 라스킨이 컴 화면에 아이콘 사용한 것을 보고, 영 못마땅해하면서, '아이콘, 그거 잘 해독안되는 거거등,' 이렇 의미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아이콘이 언어에 따라 서로 다르게 이해되기 때문에, 그 방법은 안 좋다.. 이렇게 조근조근 반박한다기 보다는, 아이콘 자체가, 잘 이해하기 어렵다고 퉁쳐서 반박한달까요..
역시 생각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 >.<
심민규
잡스의 입장에서 써진 책이라 그런가요? 뭔가 라스킨이 굉장히 러프하고 공격적인 사람으로 그려지네요. 보통은 all은 부정문하고 붙여서는 잘 안쓰잖아요. 마치 세상이 무너져도 그건 아냐 란 식이 되버려서 지나친 단정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쓰게 될때는 항상 almost가 따라 붙던데 말이죠. 어쩌면 아이콘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었나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저건 해석 못해! 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