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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개발자 영어 > 강좌보거나/ 공부하거나 > 같이 읽은 것 > 잡스 전기1

Bill Atkinson, the Mac designer who fell on the good side of these dichotomies(이분법), described what it was like:
It was difficult working under Steve, because there was a great polarity(양극성) between gods and shitheads(바보, 어휴.. 잔인한 표현이군요).
If you were a god, you were up on a pedestal(동상 등의 받침대) and could do no wrong.
Those of us who were considered to be gods, as I was, knew that we were actually mortal(언젠가는 죽는) and made bad engineering decisions and farted(방귀끼다) like any person, so we were always afraid that we would get knocked off our pedestal.
The ones who were shitheads, who were brilliant engineers working very hard, felt there was no way they could get appreciated(진가를 인정받다) and rise above their status.

Twitlingua

맥 디자이너였던 빌 앳킨슨은 잡스의 이분법에 따르면 신 쪽에 속해있던 셈인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티브 밑에서 일하는 건 어려웠어요. 스티브가 생각하는 신과 범인 간에는 매우 큰 간극이 있었기 때문에요.
신에 속하는 사람이면, 동상 위에 서 있듯 신적인 존재로 무얼 하든 잘못할 수가 없게 되는 거죠.
신으로 여겨지던 사람들, 저도 그쪽에 속했는데요, 우리 스스로는 영원히 살수 없고, 엔지니어링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기도 하고, 방귀도 뀌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신의 위치에서 떨어지는 것에 대해 항상 두려워했어요.
반면에 뛰어난 엔지니어이고 일도 열심히 일하지만, 범인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진가를 인정받고 신으로 분류될 방법은 없다고 느꼈죠.

Hwan Min Hong

Bill Atkinson, the Mac designer who fell on the good side of these dichotomies(이분법),
described what it was like:
이 이분법의 좋은 측에 있는 맥 디자이너인 빌 액킨슨은 그것은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It was difficult working under Steve, because there was a great polarity(양극성) between gods and shitheads(바보, 어휴.. 잔인한 표현이군요).
신과 바보 사이의 굉장한 양극성 때문에 스티브 아래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렵다.
If you were a god, you were up on a pedestal(동상 등의 받침대) and could do no wrong.
너가 신이라면 너는 받침대 위에 있을 것이고, 잘못한 것이 아닐 수 있다.
Those of us who were considered to be gods, as I was, knew that we were actually mortal(언젠가는 죽는) and made bad engineering decisions and farted(방귀끼다) like any person, so we were always afraid that we would get knocked off our pedestal.
내가 그러한 것처럼 신이 될 것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누구나처럼 언젠가는 죽고 나쁜 기술적 결정을 하고 방귀를 낀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우리의 받침대 작업이 중단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The ones who were shitheads, who were brilliant engineers working very hard, felt there was no way they could get appreciated(진가를 인정받다) and rise above their status.
바보이자 매우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엔지니어는 진가를 인정받을 수 있고 그들의 지위보다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느낀다.

번역이 대체적으로 어색하네요. 맞게 한건가..
스티브 밑에서는 열심히 일해도 높은 지위를 얻지 못한다는걸 얘기하는건가요?

Twit Lingua ‎Hwan Min Hong 잘 해주셨어요 ^^
내일이 되면 다른 분들도 번역을 해서 올리실텐데, 비교해보시면 더 좋은 표현에 대한 아이디어들, 또는 부분적으로 이 부분은 잘못 이해했네.. 요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실 거에요~ self-learning 스탈이죠 ㅋ

심민규

Bill Atkinson, the Mac designer who fell on the good side of these dichotomies(이분법), described what it was like:
It was difficult working under Steve, because there was a great polarity(양극성) between gods and shitheads(바보, 어휴.. 잔인한 표현이군요).
> (잡스의) 이분법의 좋은 쪽에 속했던 맥 디자이너였던 빌 앳킨슨은 이렇게 설명했다: 스티브 밑에서 일하는건 힘들었다. 그것은 비유적으로 신과 바보 사이의 엄청난 간극때문이었어요.
If you were a god, you were up on a pedestal(동상 등의 받침대) and could do no wrong.
> 만약, 당신이 신의 부류라면 높은 자리에 받들여모셔질 것이고, 당신이 하는 일에 잘못이란 있을 수 없어요.
Those of us who were considered to be gods, as I was, knew that we were actually mortal(언젠가는 죽는) and made bad engineering decisions and farted(방귀끼다) like any person, so we were always afraid that we would get knocked off our pedestal.
> 신의 부류로 간주되던 저같은 사람들은, 우리가 불사신이 아니며, 설계에 대한 잘못된 결정을 내리기도하고, 방귀도 끼는 보통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늘 신의 위치에서 내팽개쳐지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The ones who were shitheads, who were brilliant engineers working very hard, felt there was no way they could get appreciated(진가를 인정받다) and rise above their status.
> 반면, 바보의 부류에 들었던 사람들은, 실제로는 뛰어난 엔지니어들이었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가를 인정받고 신의 부류로 올라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손경찬

Bill Atkinson, the Mac designer who fell on the good side of these dichotomies(이분법), described what it was like:
It was difficult working under Steve, because there was a great polarity(양극성) between gods and shitheads(바보, 어휴.. 잔인한 표현이군요).
이러한 이분법에서 좋은 쪽으로 분류되는 맥 디자이너인 빌 앳킨슨은 이렇게 설명했다: 스티브를 모시고 일하는 것은 어려운데, 왜냐하면 신의 경지와 바보의 수준 사이에는 거대한 양극성이 있기 때문이다.
If you were a god, you were up on a pedestal(동상 등의 받침대) and could do no wrong.
만약 당신이 신의 경지였다면, 당신은 동상처럼 서서 잘못되지 않은 일을 할 수 있었다.
Those of us who were considered to be gods, as I was, knew that we were actually mortal(언젠가는 죽는) and made bad engineering decisions and farted(방귀끼다) like any person, so we were always afraid that we would get knocked off our pedestal.
나처럼,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간주되는 사람들은, 실제 우리는 언젠가는 수명이 다할 운명이고 잘못된 공학적 결정을 할 것이며 다른 사람들처럼 바보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자리에서 쫒겨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늘 두려워했다.
The ones who were shitheads, who were brilliant engineers working very hard, felt there was no way they could get appreciated(진가를 인정받다) and rise above their status.
정말 열심히 일하는 똑똑하지만 바보 수준으로 취급받는 몇몇 엔지니어들은 자신들의 진가를 인정받고 자신들의 상태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느꼈다.
 

손경찬
방학이 끝나자마자 모두 숙제를 기다린양 빨리들 하셨네요. :)

Hwan Min Hong
심민규 손경찬 님 참 잘하시네요. 전 분발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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