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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평소에 잡는 자세는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시대가 되니 거북목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많죠. 호흡/ 자세/ 이완 세가지만 제대로 잡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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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for U
*한시간 단위로 알람을 맞춰놓고 정기적으로 '호흡/ 자세/ 이완'을 해봅시다. 몸의 변화가 있는지 소감을 말해주세요.
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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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무의식적으로 구부정하게 앉습니다. 그러다 허리나 목에 약간 무리가 올 때, 그제서야 교정하곤 합니다.
그래도 호흡이나 이완은 그나마 좀 잘해오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
한숨은 힘들거나 걱정되서 나오기도 하지만, 몸이 호흡을 필요로 할때 한숨이나 하품의 형식으로 나와요. 처음에 의도적으로 심호흡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됩니다.~^^ -
자세는 정말 알고있지만 실천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허리나 목은 두말 할것도 없고
특히 운동을 하다가 어깨가 심하게 비대칭인것을 알게되서 교정해보려고 신경쓰고 있는 중입니다. -
거북목 안되려고 컴 하다가도 양 어깨를 위로 바싹 올렸다가 등 뒤쪽으로 돌리면서 다시 쭉 풀면 엄청 시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칭이 되더라구요! 호흡은 아직 의식적으로 막 잘 되진 않네요 그보단 한숨이 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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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폰에서 알람이 울리게 하면 됩니다^^ 잊을만하면 울리게~^^ 저는 안하면 몸이 불편하다고 느끼니까 자연스레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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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자세/이완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어플이 있으면 좋겠네요! (찾아보니 자세교정 어플은 있군요ㅋㅋ)
평소에 '자세 바르게하기'에 대해 '의식'은 있는데, '무의식'이 안따라주는군요... ㅠㅠ
습관이 되도록 알람이든, 자극을 주는 사진으로든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
뼈 (경추, 척추)를 바로 세운이후에 근육은 힘을 빼줘야 됩니다. 계속 힘주고 있으면 허리 아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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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펴고 경추를 펴서 자세를 바르게 하니까 허리도 아프고 힘들지민 습관화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