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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몸 아프면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의지력으로 버티는 것도 하루이틀이죠. 그런데 우리는 몸의 작동원리를 잘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의 작동원리를 간단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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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for U
* 나는 할때 하고 쉴때 쉬는가? 10점 만점으로 평가해 봅시다. 내 몸을 스스로 쓰다듬고 칭찬해 보세요.
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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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밖에 있으면 항상 의욕적인데, 집에만 오면 늘어지네요..
습관개선으로 집에서도 효과적인 시간활용을 해야겠습니다. -
건설적으로 쉬는 것도 좋고, '만족하게' 쉬는 것도 좋습니다.
뭔가 의무감이 불필요하게 섞이지 않도록 쉬거나 노는 것이 더 좋죠^^ -
6.5/10
쉰다기 보다는 지쳐서 늘어져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거 같네요. 쉴때 좀더 건설적(?)으로 쉬면 좋겠습니다. -
6/10
최근을 돌이켜 봤을 떈 너무 쉬는 편인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할 일은 하지만 쉬는게 길어지다 보니 의욕도 떨어지고 동기부여도 잘안되는것 같습니다. -
9점/10점
간혹 부득이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근무시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여 일을 하고 퇴근 이후에는 건물 밖을 나서면서 회사일을 잊는다. 일에 있어 워크&라이프 벨런스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이를 지키려 많은 투쟁(?!)을 한다 -
굿~ 괜찮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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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할 땐 맡은/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는 편이나 쉴 때는 쉬는 것에 집중한다 -
8점/ 이전에는 무조건 쉬지않고 무언가를 해야만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갔는데, 어쩔 수 없이 몸을 쉬어줘야하는 상황을 겪고나니 휴식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지금은 쉬고싶은지, 놀고싶은지 등에 대해 스스로에게 물어본 뒤 끌리는 쪽으로 하게 냅두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