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전기

Blue box 12/13/화

That incident led Raskin to write a blistering(몹시 비판적인) memo to Mike Scott, who once again found himself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being a president trying to manage a company’s temperamental cofounder and major stockholder.

It was titled “Working for/with Steve Jobs,” and in it Raskin asserted(주장했다):

He is a dreadful(끔찍한) manager. . . .
I have always liked Steve, but I have found it impossible to work for him.
. . . Jobs regularly misses appointments.
This is so well-known as to be almost a running joke(TV등에서 반복되는 농담). . . .
He acts without thinking and with bad judgment. . . .
He does not give credit(칭찬, 인정) where due(마땅한..). . . .
Very often, when told of a new idea, he will immediately attack it and say that it is worthless or even stupid, and tell
you that it was a waste of time to work on it.
This alone is bad management, but if the idea is a good one he will soon be telling people about it as though it was his own.

Twitlingua

이 사건으로 라스킨은 마이크 스콧에서 (잡스를) 심하게 비판하는 메모를 보냈습니다. 결국 마이크 스콧은 한 성질 하는 공동창업자이자 대주주인 잡스를 다뤄야 하는 회장의 역할을 해야 하게 되었다.

메모의 제목은 "동료 잡스, 상사 잡스와 일한다는 것,"이었고, 메모에서 라스킨은 이렇게 주장햇다 :
그는 끔찍한 관리자입니다..
저는 항상 스티브를 좋아했지만, 그의 밑에서 일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 잡스는 약속을 정기적으로 깨 주죠.
이건 너무나 잘 알려져서 흔한 우스개소리가 되어버렸어요.
잡스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잘못된 판단을 내린채로 행동을 해요.
칭찬받아 마땅한 경우에도, 인정을 안해주죠.
제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얘기하면, 잡스는 바로 그 아이디어를 공격하면서 가치없다고, 심지어는 멍청하다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에 매달린 것은 시간낭비였다고 얘기하죠. (you는 일반적인 주어를 의미하는 건지, Jef를 의미하는 건지 쪼매 애매하네요. 문맥상으로는 Jef로 들어가도 맞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해도 정말 나쁜 관리자지요. 그런데 더 나쁜 것이 있는데요, 아이디어가 좋았다면, 사람들에게 마치 자기 아이디어인 양 막 얘기하고 다녔을 거에요.

윤재박

That incident led Raskin to write a blistering(몹시 비판적인) memo to Mike Scott,
who once again found himself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being a president trying to manage a company’s temperamental co founder and major stockholder.
그사건은 라스킨이 회사의 신경질적인 공동 설립자와 대주주 관리 하는 노력 으 로
다시 한번 대통령이 되기는 어려운 입장에 자신을 발견한 마이크 스코트 에게 몹시 비판적인 메모를 쓴것이다.
It was titled “Working for/with Steve Jobs,” and in it Raskin asserted (주장했다):
그것의 제목은 "스티브 잡스와 일을하다" 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라스킨이 주장했었다.
He is a dreadful(끔찍한) manager. . . .
그는 끔찍한 관리자 였다.
I have always liked Steve, but I have found it impossible to work for him.
난 항상 스티브를 좋아했었다, 그러나 나는 그를위해 일을 하는것은 불가능 하다는것을 알았다.
. . . Jobs regularly misses appointments.
This is so well-known as to be almost a running joke(TV등에서 반복되는 농담). . . .
이것은 TV 등에서 반본되는 농담 처럼 알려져 있다.
He acts without thinking and with bad judgment. . . .
그는 생각없이 행동하고 나쁜 판단 을 한다.
He does not give credit(칭찬, 인정) where due(마땅한..). . . .
그는 마땅한 칭찬, 인정 을 주지 않았었다.
Very often, when told of a new idea, he will immediately attack it and say that it is worthless or even stupid, and tell
매주 종종,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말했다, 그는 즉각적으로 감행했다 그리고 말했다. 그것은 값어치가 있거나 혹은 어리석은 것이다.
you that it was a waste of time to work on it.
너는 그것의 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This alone is bad management, but if the idea is a good one he will soon be telling people about it as though it was his own.
이것은 단지 안좋은 관리 이다, 그러나 만약 그 아이디어가 좋은것이라면 그것이 자신이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할것이다.

심민규

That incident led Raskin to write a blistering(몹시 비판적인) memo to Mike Scott, who once again found himself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being a president trying to manage a company’s temperamental cofounder and major stockholder.
> 이 사건은 라스킨으로 하여금 마이크 스콧에게 몹시 비판적인 메모를 쓰게 만들었다. 회장인 마이크 스콧은 성격나쁜 동업자이며 대주주인 잡스를 다독여야하는 위치에 다시 한번 서게되었다.
It was titled “Working for/with Steve Jobs,” and in it Raskin asserted(주장했다):
> "스티브 잡스와 그리고 그를 위해 일하기"라는 제목의 메모에서 라스킨은 이렇게 주장했다.
He is a dreadful(끔찍한) manager. . . .
> 그는 끔찍한 매니저에요.
I have always liked Steve, but I have found it impossible to work for him.
> 난 스티브를 좋아해왔지만 그를 위해 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 . Jobs regularly misses appointments.
> 잡스는 약속을 깨기 일쑤에요.
This is so well-known as to be almost a running joke(TV등에서 반복되는 농담). . . .
> 그것은 이제 너무나 잘 알려져서 우스개소리처럼 되버렸어요.
He acts without thinking and with bad judgment. . . .
> 그는 생각없이 나쁜 결정에 따라 행동해요.
He does not give credit(칭찬, 인정) where due(마땅한..). . . .
> 그는 칭찬을 받을만한 일에도 칭찬을 하지 않아요.
Very often, when told of a new idea, he will immediately attack it and say that it is worthless or even stupid, and tell
you that it was a waste of time to work on it.
>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듣게 될때면 그는 즉시 그것을 공격하고 그 아이디어는 가치가 없고 멍청하기까지 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말할겁니다.
This alone is bad management, but if the idea is a good one he will soon be telling people about it as though it was his own.
> 이것만으로도 나쁜 관리자지요. 하지만 이보다 더 나쁜 것은 만약 아이디어가 좋은 것이라면 그는 그 아이디어가 자신의 것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닐꺼란 거에요.

손경찬

That incident led Raskin to write a blistering(몹시 비판적인) memo to Mike Scott, who once again found himself in the difficult position of being a president trying to manage a company’s temperamental cofounder and major stockholder.
그 사건로 인해 라스킨은 마이크 스캇에게 몹시 비판적인 메모를 적어 보냈다. 마이크 스캇은 한번 더 사장이 되려 했는데, 그 자리는 괴팍한 공동창업자이자 대주주인 잡스를 관리해야 하는 어려운 위치였다.
It was titled “Working for/with Steve Jobs,” and in it Raskin asserted(주장했다):
"스티브 잡스를 위해/잡스와 함께 일한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메모였는데, 거기서 라스킨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He is a dreadful(끔찍한) manager. . . .
그는 끔찍한 관리자에요. . . .
I have always liked Steve, but I have found it impossible to work for him.
전 언제나 스티브를 좋아해 왔지만, 그를 위해 일한다는건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어요.
. . . Jobs regularly misses appointments.
. . . 잡스는 항상 약속을 어겼어요.
This is so well-known as to be almost a running joke(TV등에서 반복되는 농담). . . .
이런 것들은 거의 TV 등에서 반복되는 농담이 될 정도로 잘 알려 졌어요. . . .
He acts without thinking and with bad judgment. . . .
그는 생각없이 행동했고, 판단력이 나빴어요.
He does not give credit(칭찬, 인정) where due(마땅한..). . . .
그는 다른 사람을 별로 인정하질 않아요. . . .
Very often, when told of a new idea, he will immediately attack it and say that it is worthless or even stupid, and tell you that it was a waste of time to work on it.
매우 자주, 새로운 생각을 들으면 듣자마자 그걸 공격하는데, 그런 생각은 가치없고 더군다나 바보같다고 말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 좋게 이야기하는건 시간낭비라고 얘기해요.
This alone is bad management, but if the idea is a good one he will soon be telling people about it as though it was his own.
이런건 자체적으로 나쁜 경영일뿐더러, 만약 그게 좋은 생각이라면 마치 자기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곧바로 말했을 거에요.

* 첫번째 문장을 매끄럽게 쓰기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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