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전기

번역모음본 (한)

번역하신 것 원본

http://www.facebook.com/groups/engfordev/27044681300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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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컴퓨터 기술(특별히 코딩)을 가르치는 것을 지지하는 캠페인이 힘을 얻고 있다.
오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여러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사례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그 사례는 Next Gen이라 불리는 올해 초에 나온 보고서에서 다뤄진 것이었다. 그 보고서는 만약 교육 시스템이 뒷받침되기만 한다면, 영국이 비디오 게임과 특수효과 산업에서 전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컴퓨팅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으로 가는 학생들 수를 통계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2003년 약 16,500명의 학생들이 컴퓨터 과학 과정을 위해 UCAS에 지원하였다.

[2]

2007년에는 10,600명까지 줄어들었다가 작년 13,600명으로 다시 늘어났지만, 이것은 전반적인 대학지원자의 증가에 따른 것일뿐, 해당 컴퓨터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은 5퍼센트에서 3퍼센트로 줄어들었다.
게다가 같은 기간동안 컴퓨터전공에 지원한 남학생 비율이 84퍼센트에서 87퍼센트로 증가하면서, 컴퓨터과학은 괴짜 남자들이나 공부하는 전공이라는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다.
그러나, 변화를 요구하는 이들에 따르면, 정작 문제는 ICT를 가르치는 학교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ICT를 험담하는 사람들은 이 과목들이 실제 컴퓨팅에 대한 이해를 돕기보다는 사무일을 보는 정도의 기술을 가르친다고 폄하한다.
컴퓨터 전공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생각하는 듯하다.
변화를 바라는 회사와 기관에 따르면,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과과정에 코딩과목을 넣어서 제대로된 컴퓨터과학을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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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캠페인에 쓸 좋은 슬로건을 발견한 듯 하다.
"코딩은 새로운 라틴어다." 이 모든 논의를 시작한 Next Gen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알렉스 호프가 말했다.
만약 우리의 아이들이 온갖 종류의 직업을 얻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호프씨는 첨단기술과 창의적인 산업을 조합해야 영국이 성장할 수 있다고 열렬히 믿는다. 아니 그는 이것을 알 수 밖에 없다.
호프씨는 Double Negative라는 특수효과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우 성공적이다.
이 회사는 해리포터, 배트맨, 인셉션 제작에 참여했으며, 특수효과부문에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 안정적으로 시작했고, 현재 직원수는 거의 1000명에 이른다.
알렉스 호프는 그의 회사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여러 방면에서 재능있는 사람들을 뽑고 싶어합니다 - 컴퓨터 과학, 수학, 물리학, 순수예술 하는 사람, 모두 이쪽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호프씨는 영화 해리포터에서 CGI로 만든 템즈강이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작업에서 복잡한 수학과 물리학이 어떻게 쓰였는지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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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부도 이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듯 하다.
몇 주 전에 나는 총리에게 컴퓨터 교육문제에 관해 질문했다.
카메론 총리는 "다음 세대의 프로그래머를 잘 교육시키기 위해서 충분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인정하였다. 그리고 이에 대해 행동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알렉스 호프와 이안 리빙스톤이 작성한 '다음 세대'라는 보고서에 정부가 답변을 공표한 만큼, 정부가 실제로 어떤 행동을 취하는 지는 차후에 알게 될 것이다.
컴퓨터 과학을 교과과정에 포함시키겠다고 확실하게 약속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정부의 행동이 대체로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하지만 컴퓨터 과학이라는 전공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학부모나 정치인들 대상으로는 "새로운 라틴어 - 코딩"이라는 문구가 괜찮을지 몰라도, 학생들에게 컴퓨터 사이언스가 쿨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려면 좀 더 매력적인 슬로건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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