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Coding Everybody

코스 전체목록

닫기

공조

신기하게도 안풀리던 문제도 다음날 보면 쉽게 풀리고,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책이 찾아진다. 아마도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은 지금까지 만든 작업의 맥락에 갇혀있기 때문인 것 같다. 대화나 휴식은 그 맥락을 뒤흔들기 때문에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것 같다. 이 말은 지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미련을 좀 내려놓고 다른 시간의 자기에게 적절히 문제를 위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원문

댓글

댓글 본문
작성자
비밀번호
  1. 허공
    감사합니다!
  2. seokhee
    '자신이 만든 작업의 맥락에 갇혀있기 때문인 것 같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한 문장이네요.
    가슴 속에만 머무르는 느낌을 글로써 표현해내시다니 당신은 대체..
    이고잉님의 혜안과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
  3. 대나무
    인간이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멍 때릴 때 활성화되는 뇌의 부위가 있습니다. DMN(default mode network)이라는 이 부위가 활성화되면 창의성이 증대되죠. 휴식이라는 측면에서 본 포스트의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4. M_JJo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책이 찾아진다.
    -----------------------------------------
    제가 이런 타입이라 다른 사람에게 말하다보면 문제를 찾는 타입인데...
    그걸로 자괴감을 많이 느꼈었어요. 좀 더 생각해보고 그러면 됐던 문제를
    괜히 상대방의 시간을 뺏으며 물어보는게 아닌가... 이런 이유로요.
    하지만 대답해주신 던 분들 중 한 분이 "지금까지 만든 작업의 맥락에 갇혀있기 때문"
    이런 말씀을 해주셨기에 자괴감을 떨쳐버릴 수 있었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 JiYoung Choi
    감사합니다.
  6. 장팔
    "미련을 내려놓고 다른 시간의 자신에게 위임한다"
  7. 푸른하늘
    개방성
graphittie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