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출력 2019-10-29 09:26:26 강사면서 학생이고 학생이면서 강사인 입장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문강사는 설명을 잘 못하지만, 많이 알려주려고 합니다. 중급강사는 설명을 잘 하지만, 적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중급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입문학생은 설명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중급학생은 설명을 잘 이해하지만, 적게 배우려고 합니다. 중급학생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