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at's wrong?
B: I came all the way here on purpose, and it's closed.
all the way 를 집어 넣어 좀 더 의미를 부여한 경우가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일부러 먼 길을 왔는데 휴업이라니. 라는 뜻이 되죠. 상점 진열장에 있던 물건을 언젠가 돈이 생기면 사야지 하고 있다가 드디어 돈의 여유가 생겨 상점으로 달려갔는데 닫혀있으면 정말 허망하죠. 관련된 표현 몇 가지 짧게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We are off (duty) today.
We are closed today.
오늘은 쉽니다.
가게에 가서 두부 사오라고 시켰는데 빈손으로 와서 하는 말
The door is locked.
The door is closed.
문이 잠겼어요.
오늘은 김치 하나로 때워야겠네요.
문이 열려 있어 가게 문을 들어서는데 점원이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문 닫을 시간 다 됐다고 또는 아직 영업시작 전이라고 ...
Sorry. We close [open] at nine.
죄송합니다. 저희 가게는 9시에 문을 닫습니다[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