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2. 희로애락

   뻥이야 두번째 장을 시작하겠습니다. 영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상황과 대상에 따라 완전히 다른 단어들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뻥이야의 공부목적은 회화를 잘 할 수 있는 문장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통하는지 이해하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 여행을 할 때는 조각조각 나누어 써 먹을 수 있는 문장들인 것은 분명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1장의 내용을 한 번 더 보셔야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든 적든 잊어버립니다. 한 번 더 보면 장기 기억으로 가는 것들이 늘어납니다. 그걸 노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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