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 두번째 장을 시작하겠습니다. 영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상황과 대상에 따라 완전히 다른 단어들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뻥이야의 공부목적은 회화를 잘 할 수 있는 문장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해야 통하는지 이해하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 여행을 할 때는 조각조각 나누어 써 먹을 수 있는 문장들인 것은 분명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1장의 내용을 한 번 더 보셔야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든 적든 잊어버립니다. 한 번 더 보면 장기 기억으로 가는 것들이 늘어납니다. 그걸 노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