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이야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자동차[2] : 자동차 운전[1]

A: I think we might have missed the exit [turn-off].

B: Oh, no. Then we'll have to go all the way to the tollgate before we turn around.


위 예문은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여러번 반복해서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여기서 turn-off 는 고속도로의 출구를 말합니다. 제주도에 가면 회전교차로가 자주 나타나는데 이것을 roundabout 이라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회전교차로가 보편적인 교통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회전교차로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들은 약간 당황할수도 있는 시스템입니다. 규칙을 몰라서 그런데요. 돌고있는 차가 우선권이 있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피하려고 하는 경향이 짙죠.

   Why do you take such a roundabout way? 왜 에움길로 다니죠?

   We had to make a detour because of some construction. 공사중이라 어쩔 수 없이 돌아가야 했어요.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잘 되어있어서 가다가 길을 잃을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로난 길이거나 네비를 제 때 update 못하면 문제가 생기죠.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지도를 꺼내들고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The directions of the map are clear-cut. 지도상의 방향 지시는 명확한데.

   I have lost my sense of direction completely. 완전히 방향 감각을 잃었어요.

   Which direction are we going?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는 거죠?

sense of direction 은 말 그대로 방향감각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주변에 널려 있는 지형지물, 이정표 등에 의지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문제 해결이 쉬워지겠죠.

   It's easy to get around because all the streets have names. 거리마다 이름이 붙어 있어 다니기가 편해요.

미국은 잘 모르겠고 유럽은 거리마다 이름이 붙어 있어서 지도만 보고도 잘 다닐 수 있습니다. 복잡해보여도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파리를 여행할 때, negative slide film 을 파는 가게 주소와 지도만 가지고 손쉽게 찾아갔던 적이 있습니다. 아주 쉬워요.

그런데, 갖은 애를써도 헤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적지인줄 알고 왔는데 와보니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 당황스럽죠.

   Oh, no, we've ended up in a strange place. 어, 이상한 곳으로 들어왔네.

 

미국은 워낙 땅덩어리가 넓어서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이동하려면 상당한 시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운전을 맡은 가이드나 동행인이 있다면 아래와 같이 말해 주면 힘이 나겠죠.

   You look great behind the wheel. 운전하는 모습이 참 멋진데요!

 

아래 표현은 어떤 상황에 쓸 수 있는지 명확하진 않지만, 다른 영역에서 자주 쓸 수 있는 내용이니 무조건 익혀둡시다. (아마도 사고상황을 경찰에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문구로 보여지는데, 구체적인 설명을 붙이기가 좀 애매합니다.)

   We stepped aside [got out of the way] and the car passed on. 우리가 비켜서자 차가 지나갔아요.

step aside옆으로 비키다 라는 뜻입니다. Step aside, please. 옆으로 비켜주시겠어요. 우리가 이런 말을 하기보다는 여행을 다니다보면 자주 듣게 됩니다.  

   She cut right in without batting an eye. 그 여자가 겁도 없이 끼어 들었어요.

without batting an eye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라는 뜻인데 보지도 않고 훅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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